맞아요 저희도 어제 새벽 5시부터 저녁7시까지 중간에 두 시간만 쉬고 땄더니 다 땄습니다 지금은 씻어서 말리는 중 두 부부가 정말 힘겹게 땀이 비오듯 흘러 내리는데 두 고랑 따고 10분씩 쉬어가며 땄네요 찬물만 원없이 실컨 먹었네요 입맛도 없어서 점심 찐계란으로 먹고 패스 해만지면 모기와 깔따구 때문에 더 일하기 힘들어 아침 일찍과 해 지고 나서부터는 바지는 방수복 입고 제대로 땀 흘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반은 건조기에 넣고 반은 하우스에서 양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