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 갔더니 그림1번.하수호가 지천이었다. 수십년 이상된것은 이미 관광객들이 다 캐어가고 어린 새싹들은 잘 자라고 주민들이 약초로 기르고있어 몇구루 구해와 심었더니 잘 자라고 씨도 엉글어 내년에는 좀 씨앗대로 심어볼까합니다. 그림2. 점심시간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현지에서 라면과 풋고추 호박 들깻잎 고추 고추장등을 넣어 현지에서 먹으니 맛이 일품입니다. 노각이 잘되어 10여개 따오고 많이 열여 있씁니다. 오늘은 첫째딸을 아침7시에 오게하여 일을 시키고 시장기가 들어 11시30분에 식사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적당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렵니다. 농부님들 건강 유의하면서 오래오래 팜오닝에서 이야기 나누며 좋은 만남 이어 가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