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판매처를 고발합니다 8월7일 팜모닝에서 사과를 주문 8일날왔습니다 개봉하니 사과가 멀쩡한개 하나도없이 모두 멍들었습니다 9일 아침 판매자에게 문자 보내고 저나통하까지했습니다 어떻게 처리할지 의논해보고 연락준다고했는데 하루종일 기다려도 답이없고 저나해도 받지도않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판매하는 업체를 팜모닝에서 어떻게 관리할지를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과박스는 거창사과인데 판매자는 전남순천해룡면인데 이또한 어찌된건지 우리가 팜모닝에서 물건을 구매할때는 생산자가 직접판매하는걸로 알고 싱싱한 물건을 구매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또한 어찌된건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는 상품대금을 받지못해 어려움을 호소한 회원분이 있었는데 또 이런일이 발생했군요 사람이 하는일이라 간혹 실수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실수를 반복하다보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아 되려 생산자가 더큰 손해는 물론 신뢰를 잃어 사업을 포기하기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심각하게 인식하시고 회피만 하지말고 성의껏 조속한 해결을 촉구합니다
양심의 문제인거죠. 그냥 나눔이 아닌 판매를 목적으로 한것이라면 적어도 양심에 걸리는 문제를 b급으로 명시했으니 잘못이 없다 발뺌하는것은 아닌듯, 나도 일반 거위알을 구매하려다 판매자의 꼬임에 속아서 아프리카 거위알을 2배 가격인 개당 1만원으로 샀고 일주일째에 검란기로 확인후에 실핏줄이 생기지 않았으면 전액 환불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구매하였는데, 40일이 지나도 단 한개도 부화되지않았다. 40일이 넘어 거위 알을깨보니 거위알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즉, 첨부터 무정란이였다는 추론이 가능한 상황인데, 핏줄이 보이지 않았을때 환불을 요구하지 않은 게 잘못일까요? 애시당초 부화의 가능성도 없는 알을 유정란으로 11개 모두 부화되어 모두 키우기 부담되면 거병이로 3만원씩 판매하라 꼬드긴 판매자의 말을 믿은게 잘못일까요? 요즘은 너무도 판매자들이 갑질을 하러 든다,
물론 20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했는데 30만원어치를 보내주시는 판매자
판매 종료되었음에도 필요하다는 사연을 듣더니 그냥 무료로 택배비까지 부담해가며 보내주는 판매자
매년 기후 문제로 심각합니다 노지 재배가 힘든 상황입니다 과실 상태가 좋질않아 판매할시 꼭 고지를 합니다 내용을 이해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라며 저도 망고농사를 짓고 있어 그나마 하우스 작물이라 아직까진 괜찮으나 주변 단감과수원등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탄저병으로 인해 약간의 흠이 보이는 과실을 판매를 안할수도 없고해서 농약값이나 어떻게 해볼려고 흠이 있고 상태가 안좋다 고지를 하고 판매를 하고들 있사오니 이점도 조금 이해를 해주시면 어떻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