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옥수수108701
구병안님 글을보면우리어머니생각이납니다 우리어머니는효부 상을세번이나받으셧어요 병안님 효부상드릴께요 지금몃학년몃반이세요 몸도아껴야해요 돈주고도 못사는건강인데 몸을너무많이쓰네요 아무리옛풍속이좋다고해도 여자들이개혁을해야해요 우리는어머님이 나를제사안지는집 나는친정어머니모실라고 시부님안계신집 골라서결혼했어요 기독교집안에결혼해서 지금은편안생활하지요우리며느리들도 명절에는 친정가서부모님들과함께보내라고합니다 나는죽어서라도 의학발전을하기위하여장기기증 시신기증했어요 천국갈준비하면서 옛것은살리면서 여자들이 문화생활할수있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