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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라고 전부 외래종이 아니랍니다 토종 민들레중에 노란것도 존재하고 있읍니다 제가 보호 하고 있는것중의 하나 랍니다

저도 하얀 민들레20
포기 심어저 있는데
봄에 꽃피는 시기에는 왕성한데 꽃이 지고나면 관리 소홀인지 있는듯
없는듯합니다.
요즈음 하얀 민들레
보기가 어려운건 노랑
민들레에 비해 환경에 민감한게 아닌지

한약명 포고영
이라고 하지요

포공영

잘봤습니다~

어떻게 외래종 노란민들레를 국산 노란민들레와 구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하얀민들레가 보기 힘듭니다.

토종과 외래종은 2가지 방법으로 구별됩니다 토종은 꽃잎이 홀겹이고 꽃잎과 꽃술이 구별되나 외래종은 여러겹이고 꽃술이 보이지 않고요 두번째 구분법은 토종은 꽃받침이 꽃을 감싸는듯 위로 향해 있는 반면에 외래종은 아래로 향해 있답니다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지만 네이버에 토종 노란 민들래를 치시면 요즈음은 사진도 실물처럼 잘나와요 특징이나 상이한점들이 자세히 나와요

하얀민들레만 약효가 있는 가요? 나물이나 김치로도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흰민들레만 식용인가요? 농작물로 키워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호맘님 기르는건 보통 토종 노란 민들래를 재베합니다 병없고 뿌리발육이 좋고 새력이 왕성하거던요 주로 간 개통에 써요

귀한 흰색민들레 잘 봤어요

토종에도 노란 민들래가 있습니다 단지 한방에서 흰민들래가 약으로 쓴다하니 귀한대접을 받는거지요 노란 토종민들래를 약으로 쓰는 경우를 많이봤습니다 다만 흰민들래가솔나무가 참나무에게 밀리는 것처럼 싸움에서 지니까요 아 물론 보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