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을 팽팹하게 쳤더니 그물을 물어뜯아 구멍을 내고 들어와서는 굵은 땅콩은 다파 먹고 가서 크레졸 과 빙초산이 좋다고 해서 1m 간격으로 달아도 잠시뿐 다시 파먹기 시작 그래서 경험 많은 분께 사진찍어 보냈더니 그물을 잘못 쳤다고 그물을 느슨하게 치면 못들어 온다고 경험을 얘기 해서 내년에는 그물을 느선하게 치고 재배 해보려고 합니다 동물이고 뭐고 다른 방법은 다 소용이 없고 그물외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안에 폴대 안치고 검은색 차광막을 덮어 씌워서 재배 하시는 분이 계시는걸 보기도 했구요
유해동물 조수 때문에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이를 근절 시키는 방법 때문에 갑론을박 하시는군요 특히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들쥐 피해가 많은데 들쥐는 야행성이라 밤에 움직이기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나서 확인이 됩니다 이를 근절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저 생각으로는 알곡에 독약(쥐약)을 발라서 길목에 놓는 방법이 어쩔지 제안해 봅니다
그리고 두더쥐 때문에 저도 애로를 격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서나 방제가 안됩니다 고견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