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몇년전 이웃분의 하소연듣고 처방을 해드렸던 기억이있어서 올려봅니다^^ 대추가 거의 익어갈무렵에 밀가루를 흩뿌리라고했더니 그리했더랍니다 그후로는 손을 안대더랍니다🤣

범인을 잡을 방법좀 가려쳐주세요.
농사짖고 개시도 하기전에 꼭 손을 타네요 .
배추도 빼가고 지난번에는 애호박도 가져가고. 정말 미치겠네요.
옆에 파출소가 있어도 한밤중에 가져가니 보초을 널수도 없고. 전기가 없어니 cctv도 설치하기 힘들고.
절도범이 죽어야 이런 악순환이 없어질껀데.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
신이라는 신들은 무엇 하는지?
없어니까 이런 일이 생기겠죠

ㅋㅋ 당하셧네요 저도 그맘 암니다 5년전 들깨170k 일년농사 몽땅 쎕쳐갓담니다

올해 처음으로 많이열린 복숭아 솎아내고 적당한크기로 키워서 빨갛게 열려있는거보고 일주일동안 부산에 다녀왔더니 흔적도없이 모두사라졌어요
이웃농가에 얘기했더니 비가많이와서 물러서 떨어졌겠지 누가 따가느냐고 하는데 떨어졌으면 바닥에라도 썩어 있어야지요~~

도둑놈을 존대,존경할때는,양상군자,라부릅니다.
하대할땐,슾한늪,이라불러요.
두다리달린 생명체로
태어나 짐승하고 똑같다면,인면수심,
귀태해라

나쁜놈들
밧테리cctv도 있어요
가격도 얼마안해요

ccTv있어도 손버릇 나쁜사람은 제버릇 🐩못줍니다 직접잡아서 혼구멍을 내주지안으면 끝까지 그버릇 안놓을것입니다

너무 하다
1개만 가지고 가야지
키운사람도 생각 해야지

서리가 아니라 절도입니다.
우리 어렸을 적 서리는 기본 룰이 있었습니다.
다른 작물 상하지 않게 하고 조금만 가져갔죠.

아주 탐스런 수박입니다.
수고한 내가 누리기도 전에 가져가는 사람이 있어 속상하시겠어요. 길가에 있는 것, 손 뻗어 닿는 것은 그냥 취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그 분들이 그것은 범죄행위라는 것을 빨리 깨우쳐야 될텐데요. 아유 미워라 함께 욕 해드릴게요.
예방 조치로 아주 간단히라도 그물 망을 치면 어떨까요. 낮아도 망이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클듯합니다.

이런!
거제면에 도선생이 기생하고 있나봅니다.
잡아서 귀싸대기를 한대주야 하는데

속상하시겠네 농산뮬 절도는 삼대가 망한다

경찰서나 파출소 신고하셔요

수천님🤩 약치면 아무리 속에속에것을먹어도 효과는 건강이 악화된답니다😜

헐ᆢ.

요즘 사람아닌것들 많아요.어떻게 해서라도 경보장치나 배터리를 이용해서라도 CCTV 설치하셔서 못가져가게 해야 합니다.기분 안좋으시겠네요

전답이웃도 좋아야 해요 저도 수박도둑 맞은적이 있고요 배추도 도둑맞은 적이 있으요 본사람도 싸울까봐 안가려쳐 주드라고요 먼데 있는자가 아닐꺼 같아요 논에 일하려 와다가 가면서 슬쩍 해간것 같드라고요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슬쩍 잊어버린 사람은 갠찬아요 가저간 사람이 나쁜거지 잘먹고 잘살라고 해요 남의것 도둑질하고잘되는것 없으니까요 저는 수박을 하루밤에 3개 또따려가면 네개 땅에것은 쥐가먹고 공중에 있는것은 새가먹고 참외도 따려가면 전체다 쥐가 파먹고 새가 쪼아먹고 고양이가 파먹고 요리조리 수박열몆개는 없어지고 참외는 하나도 못따먹었 네요

에구구 아까워
예쁜것들...

저희형님도 복숭아가 너무예뻐서 한개도 못따먹었는데ㅠ 딱 한개남겨놓고 싹쓰리😭 나무를 캐버린다기에 밀가루~ 그후엔 손안대유😄

애써 가꾸었건만 일년 농사를 왜 훔쳐 가나요.
허탈 하시겠어요.
다음해엔 살짝 감추어
두세요.

진짜 어떤 벼락 맞을 것이!

헐~~
남겨 둬야지 싹쓸이해 가꼬마 몬된 사람일세

몹쓸 사람이네요ㅜㅠ

갈수록
인성이 문제 네요~~ㅠ

인생 잘못사는 놈이라고 해야겟네요 숙상하지만 , 단속잘하이소

저희도 옥수수를 몽땅 따가버려서 쿠팡에서 주문해 먹었네요

맞아요 힘들게 지어논 농사 습관적으로 훔치는거 같아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남의 땀흘려 농사 지은 것 훔치는 사람은 악질입니다!
우리 동네도 마늘을 몽땅 훔쳐 간 사람이~

에공 나뿐놈들 남의 농사 땀흘려 지은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