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우리마을 자랑 입니다.
마을 누구나 난타를 할수있어 아주 주민들하고 소통이 잘되고 아주좋아요

창수면,백의리,젊은날 군대생활 한곳입니다,정말빡시게,,,,,

어제 연천군 
태풍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곳곳에 "지뢰 위험" 
표지판을 보며~
분단의 아픔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전세계의 유일한 분단민족...
대화가 되지않는 김정은이
통일의 꿈조차  없애버리기에
홍익인간의  우리선조들
가슴아플듯합니다.

💚우리 동네 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