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한일GNCO 전기자동건조방식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막 처음 설치하고 나서 첫 고추 건조를 할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다음부터 어떤 온도를 몇분을 설정하든 일부는 타고 일부는 안타고 합니다. 기계업체에 AS 문의를 했는데 계속해서 고추문제다라고만 하니 답답해서 여기에 글써봅니다.
안내되어있는 온도, 시간이나 AS 온 기사가 알려준 온도, 시간 다 해봐도 타고 그보다 낮은 온도, 적은 시간을 해도 고추가 탑니다..
어디는 타고 어디는 안타고 타면 아래는 안마르고 눅눅해서 답도 없습니다... 많이 올려서 그런가 싶어서 적게 넣고 해봐도 똑같네요...
이래도 기계 문제가 아니라 고추문제인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제가 기계 사용법이 미숙한 문제일까요?? 동일한 기계 사용하시는분들 보통 어떤온도에 몇분을 돌리시나요??
건조기는 처음 시작할때 40도이하에서 5~6시간 불힘시간을주시고 서서히 온도를 47~50도사이로 70시간에서 말리시고 중간에 한번열어서 점검하시고 다마르지않을경우 2~3시간 추가로 시간을더셋팅 하세요 특히 댐퍼가 너무 많이 열리면 건조시간이 더걸리고 적게열리면 시커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