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5년째 큰기대와 설렘으로 제법큰집을 텃밭과 함께사서 이사 이사후 많은 착오와 경험을 쌓으면서 5년이 지난 이제 뭔가를 알만하고 시행착오도 느낌이 오는듯하다 텃밭에다 20여종의 여러가지 채소와식물을 키우고 있다 키우고자하는 욕심이 이것저것 심게되는것 같다 감자를 심어 거의 감자가 안달리는 경험 배추를 3년동안 수확을 제대로 못하고 실패한일 고구마에 거름을 많이하여 잎만무성해 풍년이고 생각했는데 형편없는 수확을 했고 고추에 탄저병이 와서 2년 연속 수확을 못했고 대봉감나무에 감이 많이도 열렸으나 7.8월에 다 낙과가된 사연등 많은것을 실패속에 배우면서 여기 까지 왔다 귀농귀촌 하고자 계획하시는 분들 타산지석으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무작정 로망만으로는 안되겠다 싶습니다 철저한 조사와 지식을 습득후 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