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7~8년 된것 같네요. 매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고, 농작물과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벌레들을 유인하여 전기적 충격(감전)주어 죽이는 이런것이 농촌생활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램프는 수명이 있어 구입후 몇년에 한번씩 교환하고 있네요. 이런류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고추에 큰피해를 주는 담배나방류 많이 잡힙니다. 농약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
당근에서 기억은 없지만 3만몇천원에서 ㅡ가지각각 크고 작고 농헙에서 몇년전 160000원 넘게주것도 있는데 램프 나가면 전구 하나가 3만원이 넘드라구요. 잡는것도 좋지만 온동네 날파리등 등 제다 몰고와서 안잡힌 곤충들은 오히려 해를 줍니다. 전기는 꼭 있어야하고 밭에서 되도록 멀리두어야 하며 큰 고무통등에 밑에 물을담아 빠져죽게 하는것이 좀더 효과가 있답니다. 작은 전기 충격기는 양을 다 해결못해 쌓이고 붙고해서 단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