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 없네요 농사란 쌀농사도 마찬가지 모든것이 마찬가지 입니다 농경 정책이 무너진지 오래 되었어요 저히도 절대 남을 안사고 둘이서 그냥 사부작 사부작 일을 하네요 비료 농약대 인건비 다제하면 빛을지고 말지요 젊은 농부가 없는것이 이해가 갑니다 나가서 하루날일만 해도 쌀을 한가마씩 사고 농산물갑이 조금만 올라도 방송에서 떠들어 대고 커피한잔 만원해도 아무말 못하고 배추한폭이 5000원만 가도 김치가 금추가 되니 촌에 못살고 나가는거죠 우리 들이야 직장 생활해서 벌어논돈 으로살고 연금이 나오니까 사는 것이지 농사만 지으신분들 보면 정말 불상하고 빛투배기에 죽을때 까지 빛갑다가 죽네요 지금 농촌의 현실 입니다
영동에서 복숭아 농사를 하는 친구는 7월부터 10월 초순까지 수확하더랍니다. 대량 직거래를 위주로 판매하고 물론 택배도 가능합니다. 늘 매년 박스당 2만 원씩 판매해요. 값이 올라도 내려도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니 매년 다량으로 주문하는 곳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