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제가 팔아드릴게요 다음 따시면 전화 주세요010 5450 9940

중간상인이 다먹는샘이죠..직거래가 답일수도 있습니다

농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 마음도 가라않네요
힘내십시요

맘이 저립니다.
힘내세유~.

상인들의 배불리기 정책 직거래가 좋은데 그것도 쉽지않고

오늘황도복숭아 50박스가져가서 경매결과13과~19과까지 22만원 나왔네요

올해 큰 태풍없이 전체적으로
복숭아는 출하대비 농협에
올렸을때 작년 사과 같은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
아쉽지만 직거래 단골을
늘리시고 판매 다각화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화가나네요
직접판매를 해보시면 좋을듯한데요
아무리그래도 이건좀 아닌것같네요

평창에서 피망 천오백평 하고 있는데 경매시세 나오는걸 보면 맥빠집니다. 그런데 마트에 가서 가격을 보면 더 기가 막혀요 이렇게 비싸게 파나? 인건비에 농약에 비료값 박스값 경매 수수료 농협수수료 다떼고 들어오는 돈은 하루 일당도 안되죠 참 슬퍼요 중간에서 누가 다 먹는지 궁금 합니다.

힘내세요~~지금 자영업자들도 다 죽는다고 아우성 입니다,
모두들 힘들더라도 참고 버텨내야죠.
개인간 직거래로 해보세요.
한상자 2만원씩 하던데요

허걱.....순이익10만원이라......두분일한값도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아슬프네요

그래두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위로를 파이팅 합시다 어쩌겠어요 참아 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농사는 국민의생존과달려있습니다
애국자는농민입니다..
복숭아잘키웠네요.

헐 이게 현실인가요

팜모닝
판매
하심은 조금은 낮지 않을가요 너무너무
하시네요

조금은 수고 스럽더라도
여기저기 경매장을 실펴보시는건 어떨까요?

농사도 정보입니다.
인터넷에서 가격조회하고
적기를 찾아 농협( 지역. 단협제외) 또는 원예청과상으로 출하해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농산물 경매도 인지도와 중매인의 많고 적음이 가격에 중대한 영향을 줍니다.

사실 농사 짓는 일보다 판매가 더 어렵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농부의 노력여하에 전량판매, 전량페기가 결점됨으로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직거래도 택배비가 비싸서...
그래도 공판장 보다는 훨씬 남겠죠?
그럼 결국 택배사가 위너가 되는...?
아무튼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ㅜㅜ

네네 맞습니다
농사짓는 사람틀이 너무힘드는거 같아요
울고싶어라 라고하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다들 힘내세요^^

직거래도 좋은데 소비자에게 비싸게 파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밴드에
핸드폰 번호.남겼다가
라원준이라는
자에게 38000원
사기당한적 있습니다
이사람 전국적으로
유명하더군요

정말너무 하네요
자두는 마트에서 세일해도 작은박스가 3만원이 넘는데
복숭아는 더비싸서 못사먹는데 농사지어서 정말 억울하네요
차라리 팜모닝에서 조금더받으시고 파시면 더잘될거같아요
힘네세요

에구구. 힘내셔유 홧팅 ?

010 2419 2172로 전화주셔요 구매하겠습니다

저도 팔아 드릴께요

직거래를 하시던가 인터넷에서 또는 당근마켓에서 판매하세요 경매장에 보내봐야 중간업자가 다 뛰먹어서 비료값도 못받습니다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생물이고 장마철이라 가격이 더 안좋지요
웃는 그날을 위하여 홧이팅해요

세상 너무 불공평하네요
피땀흘려가면서 애쓴사람보다 중간상인들이 수익이 더좋으니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정답인것 같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

에고 속상하다 그심정 저도잘알아요 저는꽃을키워경매하거든요 더운날씨에 힘냅시다

고생했어요,힘내세요,

이방에 계시는
분들.
우리끼리라도
직거래 하면
좋을듯 합니다.
생산하시는 분,
소비하시는 분
다들 좋다싶네요.
하여튼 이런
글을 볼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밖에 표현 하지못하겠네요
저도 무우밭 300평 갈아업고 남은 800평도 조금씩 갈아업는 상태 입니다, 에효 무값은 비싸다는데, , , 작업도 안되고 남편은 다쳤고 그냥 포기 상태에요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담엔 더 좋은결과 있으실꺼에요~
화이팅!

전 작년에 복숭아 나무 먹을거 3주 남기고 싹 잘라 버렸슴! 황도!

팜모닝에 문의해보세요

복숭아 사고 싶은데 직거래 하고싶네요

넘넘 고생하셨네요
농사일
골병들어 나중에는 병만 남아요
직거래 판매해보셔요
중간띠기 장사는 남는것이 없어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약갑 빼면 적자 아닌가요

여기 제주도에서는 모든게 문류비때문이라고 해서 가격이 너무 비싼데...
과일 하나 사먹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런데 산지에서는 가격이 바닥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제주도에서는 다른과일은 다~ 가격이 오르는데 왜 귤가격만 그대로인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다른 과일도 그렇다니 정말 농사짓는 사람들만 뼈빠지게 고생하고 이득은 누가 다 챙겨가는지...
농사가 제대로 대접 받을날이 오긴 올건지...
참~ 씁쓸삽니다.
그래도 우리는 또 힘내서 들로 밭으로 나가 나가야죠~~
힘내세요 ~~

인터넷 직거래 하세요,
마트보다 싸게,
품질은 좋게 하시면 입소문으로 될 것입니다.

정말 생산자는 인건비도 못 건지는 일 허다 합니다 힘내세요

화가나네요 저도. 팔아드릴게요. 사장님전번올려주세요

나도청도에복숭농사짖고있는데.1년농사를경매장손가락에 놀아나는것에.참으로한탄스럽읍니다.계선이되지않으면농사를포기해야될겄같네요.

직거래가 답인거 같습니다.

맞슴니다.
작년이웃집이 호박잔득싣고 공판장갔는데
수수료 하역비 뭐뭐
때고나니 기름값정도 나와서
농사때려치고 노가다댕기고 있는데 훨씬좋타하네요.
농민들울리는 유통인들 매점매석 완전바꿔야함니다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그래도 힘네세요.

황도 복숭아네요
직거래 하세요
가격과 연락처 알려주세요
주위분들에게 홍보해 볼께요
힘내세요~~

다음에 수확하실때 저 1~2박스 부탁드립니다 010~5396~2290문자주세요 우리집식구 과일좋아합니다 힘들게 수확 하고 보상을 받으셔야죠

마음이 짠 하네요
저도 시골농사4년차 아스파라거스를 한 300평 정도 하지만 판로가 제일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일부는 공판장
일부는 로컬푸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공판장 보내는것 보다는 로컬이 수익면에는 낫다고 보여지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버님이 얼마나 고생하셨으라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옵니다...수고하셨고...힘내세요

고생했어요 고생한 보람 이 있게 제 값을 받아야 하는데 너무 상심이 커 겠네요 힘네세요

힘내세요!
아들이 청년귀농해서
경주서 딸기농장
7년차인데 농협에 안내고 딸기를 차에 싣고 직접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인들
고생하는것 같아
동감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0박스 한박스 순 수익이 만원도 안남는 세상 그냥 썩히는게 약값도 안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