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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오영도
고추농5년차모르는거80·
부모님 이차라리개옂다면. 무모님 을개처럼 물고빨고해졎쓰면얼마나조을까요
경남거창오영도
고추농5년차모르는거80·
부모님을 개처름돌봐주시면. 얼마나조와하실까요
충남금산영숙
밭은 내놀이터·
유모차가 지나가면서 우리아가라며 얘기해서 아기가 보고싶어 다가가보면 강아지가 타고있고 자기는 엄마라하드라고요.
개새끼 엄마
인천연수가인 5362
답변 고수
주말농부 10년차·
엄마가 개 를 낳은건가요 ? 그럼아빠는 ?
전남순천피라밋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도
개세끼 놀이터로 바뀐지 꽤 됩니다
세상이 변해도 너무 변해서
부모님
아프면
요양원보내고 부모연금으로
개새끼 키우는 세상인데..
부모는 세상 변 한줄 모르고
죽어라 일하다 아프면 요양원가고 그자리에 개세끼가 차지 하는데...
돈보다
건강 최곱니다
건강 먼져 챙기시고 일합시다
인천서구이뿐간장
농사는 헤헤헤 ~~해요·
하긴 요세 사람보다 개새끼를 더
애지중지 돌보는 느낌이 들긴 해요
아픈 현실 이죠 어쩌겠어요
이또한 순응하면서 살아야죠
경북울진이찬암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복 때가 돼니까
정신머리 정리가 안돼네요 ㅉㅉㅉ....
충남논산오화순
무슨말씀인지 제대로 해주시겟습니까?
충남논산오화순
정신머리 정리가 안되다니 어떤식으로. 생각 할까요?
경남사천와룡산백곰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설명 해 보세요
전남보성한밭농원
표고버섯,고추 농부·
부모님께서 차라리 개였다면 물고빨고 예뻐했을텐데~라는 말인것 같은데요~요즘 부모님 보다 개나고양이를 더 예뻐하고 키우니 하시는 말씀 같네요~
부산서구김경란
모두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경기양평시아
2년차 초보 농부·
가족 사랑법이 많이 다름을 봅니다
경북칠곡이성민
답변 고수
5직2농·
안타깝고 한심한 느낌이 드셨다면 삶의 다양성이라 여기세요. *부모님을 개처럼* 비유하신 내용도 썩 보기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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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오늘 받은 글을 올립니다. 웃픈 이야기지만 현실 같네요. ●개같이 모시기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보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 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시고, 개, 똥쌌다고 똥구멍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자주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시키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나이들고 늙어서, 부족한 헛소리를 해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으면 눈물흘리고 통곡하듯이, 부모님 돌아기시면 대성통곡하시길 바랍니다.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하지 못함을, '금수만도 못하다' 라고 하는데, 무엇이, 옳은 도리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까지의 조상 공덕을, 조금이라도, 살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여름같습니다. 올해는 폭염도 많고 태풍도 많다고 합니다. 자꾸 온난화되어가는 지구가 뜨겁다고 합니다. 대체작물을 심도있게 연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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