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토종닭잡아달래서 아침부터 닭잡아 털뽑고
휴~3마리잡고나니 온몸이 다아픈것같아요ㅠㅠ
담주 주말에 닭잡아서 백숙해먹을까~했는데  작은딸이 같이와서 장어구이 먹으로가자고하네요~ 
선예약잡겠다구요~
당골장어집은 장어를 구우면 꼬리가 꿈틀꿈틀 생동감이 살아있어  맛도좋고 보양도 최고인것같아요^^

요즘은 딸있는 집안이 최곱니다.
아들자랑하는글 좀 보고 싶네요

역시 딸이 최고 입니다.
저희 집에는 딸들은 물론이고
아들도 최고입니다.
대학공부할랴 주중 식당알바할랴
주말 축구심판 보러갈랴~~
바쁜 일상중에도
아빠가 ' 농사일 좀 도와줄수 있니?'하면 와서 도와주고 갑니다.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엄마ㆍ아빠 특별한 날에
장어와 회등
몸보신 시켜줍니다.

딸없는 사람  서러버서 살겠나..
부럽소이다.  쩝

털뽑는기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있었는데 사용하니 닭모양이ㅠㅜ
그래서 필요한사람 줬어요.
가끔 한번씩 잡는데 한꺼번에 3마리 잡느라힘들었어요 ㅠ

성민님 딸이 없으시군요.
저는 아들이 없어서 부럽요.
그래서 신랑을 내~아들이라고 폰에 저장했어요ㅋㅋ

1주일 근무하고 오늘저녁 강원도갑니다.
답글이 늦네요ㅜㅠ

답이 늦네요ㅠㅜ
마음은 아닌데ㅠㅠ

큰사위는
큰~아들로 폰에 저장요ㅋㅋ

애교많은 딸이 있는 친구나 지인들이 부러워요.  아둘하나 있는데 아내도 아들도 무뚝뚝해서리..  ㅋㅋ

그리고  답글에 너무 부담갖지 마셔요.  필남님의 배려심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무더위 이겨냅시다!!^^

🍗삼복 보양식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