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출하며 찍은 밭 전경을 올려봅니다.
왕초보가 6년 만에 오늘 같은 밭 전경을 만들었어요.
눈이 즐겁네요...ㅎ

밤 수확철이라 정신없내요
수확중 힘들어 쉬면서 찍어 올려봅니다

큰밭이라 불리우는 마을 위에 자리 잡은 저의 밭 입니다. 2600평 상당의 넓이에 천연보호수 500년이상의 느티나무와 오리나무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인는 마을전경이 내려보이는 밭인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거름 냄새 때문에 임대 하기도 어렵고, 풍경은 참 좋은데 하하하하하하 
어쩌나 
 좋은하루되세요

들깨 자르다 보니 버섯인지. 뭔지 모를 신기한게 있어서 찍어 올려봅니다 정원. 마사토 옮겨 객토 한밭에 들깨를 심었거든요 이것이 뭔가요?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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