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알 수 없음
♡ 우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
1989년~1997년 공중파에서 방송한
‘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군부대를 찾아가 군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특히 ‘그리운 어머니’라는 코너는
인기가 높았습니다.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인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아들 몰래 해당 부대를 찾아와 사회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
군인인 아들은 목소리만 듣고 어머니를 확인하고 맞추면
어머니를 등에 업고 그 자리에서
바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면 무대 위로
장병들이 우르르 뛰어나와
너나 할 것 없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라고
우겨대는 모습이 백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늘진 표정의 한 장병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장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입대하기 일주일 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머니’라는 말에 반응해서
그만 무대 위로
올라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대 앞으로 나온 다른 장병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보다,
어머니를 잃은 그 장병을
더 애절하게 안아주며 위로해 주었고
그 모습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고 또 주어도 더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사람.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 손이 다 닳아 없어져도 마다하지 않을 사람.
고향 집의 아랫목처럼 언제나 그립고 따뜻한 사람.
듣기만 해도 먹먹해지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1989년~1997년 공중파에서 방송한
‘우정의 무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군부대를 찾아가 군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특히 ‘그리운 어머니’라는 코너는
인기가 높았습니다.
군부대에 복무 중인 군인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아들 몰래 해당 부대를 찾아와 사회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
군인인 아들은 목소리만 듣고 어머니를 확인하고 맞추면
어머니를 등에 업고 그 자리에서
바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면 무대 위로
장병들이 우르르 뛰어나와
너나 할 것 없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라고
우겨대는 모습이 백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늘진 표정의 한 장병이
“뒤에 계신 분은 우리 어머니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장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입대하기 일주일 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머니’라는 말에 반응해서
그만 무대 위로
올라와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대 앞으로 나온 다른 장병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보다,
어머니를 잃은 그 장병을
더 애절하게 안아주며 위로해 주었고
그 모습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고 또 주어도 더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사람.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 손이 다 닳아 없어져도 마다하지 않을 사람.
고향 집의 아랫목처럼 언제나 그립고 따뜻한 사람.
듣기만 해도 먹먹해지는 이름,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엄마가 보고플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납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어머니~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납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어머니~
경기시흥가인 5362
답변왕
주말농부 10년차·
먼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한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품속 그리워라
해뜨고 까치가 울면
싸릿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한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품속 그리워라~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나요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한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품속 그리워라
해뜨고 까치가 울면
싸릿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한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품속 그리워라~
충북단양김정술
답변왕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최순님!!!
이건 반칙 입니다
어머니옆에 계시다고
다른 어머니 없는 사람 울리시고 ...
그래도 감사 합니다
그시절로 잠시 빠져 들었어요
이건 반칙 입니다
어머니옆에 계시다고
다른 어머니 없는 사람 울리시고 ...
그래도 감사 합니다
그시절로 잠시 빠져 들었어요
경기군포슈퍼맨
진짜 엄마하면 눈물부터 ~
보고싶고 잘해주지못한 후회~다시한번 곁에오신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
있을수 없는상상 ^^ 만해보아도 보고싶고 그립군요 ^
엄마 !!!!!
보고싶고 잘해주지못한 후회~다시한번 곁에오신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
있을수 없는상상 ^^ 만해보아도 보고싶고 그립군요 ^
엄마 !!!!!
경남거창신한숙
96세
아직은 생존해 계시는 엄니가 계셔서 매일 찾아볼수도 있고 아직 건강하셔서 더욱고맙고 오래 가까이 계셔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아직은 생존해 계시는 엄니가 계셔서 매일 찾아볼수도 있고 아직 건강하셔서 더욱고맙고 오래 가까이 계셔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충북진천최재식 만나딸기농장
만나딸기 반가워요 ~·
행복하시겠네요
생존에게시니
매일매일 보고 부모님 그늘이 하늘에비교할까요
생존에게시니
매일매일 보고 부모님 그늘이 하늘에비교할까요
부산금정토마토17268
답변왕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
엄마 👩
울 엄마 👩
보고파도.
볼수없는
울 엄마 👩
늙어서 땅에갈 날이 다되어 가는 되도. 엄마 는 그립지요👩 🤦 😂
울 엄마 👩
보고파도.
볼수없는
울 엄마 👩
늙어서 땅에갈 날이 다되어 가는 되도. 엄마 는 그립지요👩 🤦 😂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옛 기역이 생생합니다.
추억 소환해 주셔서 잠시 옛생각에 취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추억 소환해 주셔서 잠시 옛생각에 취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맞아요 그 프로그램 보면서 눈시울도 많이 적셨었는데 방금 전에 돌아가신 엄마의 젊은시절의 옛날 사진 보면서 이때는 엄마도 참 예뻤어 그러며 한참을 보았답니다
경기평택전성천
아련하네요 그립고 또 그리운 단어,엄마
충북영동박희철
포도농삿꾼·
저는엄마가 넘오래되어서 기억에도 지워진것
같네요
늘그리운 어머니
같네요
늘그리운 어머니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최순님 오늘 여러사람 울립니다 어머니가 그립지 않은이가 어디 있겠어요 저같이 3살에 어머니를 여인 사람은 더하지요 이나이가 되어도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경기평택이 한 석
나이80여세가되엇어도엄마소리에가슴이미어지며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말언듣ㄱ몾해드린생각만나네요
헝성그립고보고십은엄마 엄 마
헝성그립고보고십은엄마 엄 마
경기연천김봉욱
이침부터 이런글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네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하네요~~
경기가평가평규남터밭농사
엄마라고 부르리오
볼수없는 어머님 하고생각나내요
볼수없는 어머님 하고생각나내요
경남거제김삼철
텃밭은 내 놀이터 ♡·
나이 먹어도 항상
그리운건 어머니
랍니다
그리운건 어머니
랍니다
충북진천최재식 만나딸기농장
만나딸기 반가워요 ~·
맞슴니다 엄마란 단어 포근하고걱정근없고 무한정 품에 안기고싶은어머니 어떠한말이필요한가요 어머니엄마 꿈에라도 보고십네요~~^^
전남장흥대파22493
좋은글주셰네요.감동되네요
경기이천아미711
그래요
그때 나도 봤습니다
오늘은 농장에 왔는데 비때문에 검색하다 우연히 봤습니다 나도 3년전 떠나신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자식들을 사랑하시고 태극기를 사랑하셔서 국경일 태극기를 동네에서 가장 빨리 다시는 울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때 나도 봤습니다
오늘은 농장에 왔는데 비때문에 검색하다 우연히 봤습니다 나도 3년전 떠나신 울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자식들을 사랑하시고 태극기를 사랑하셔서 국경일 태극기를 동네에서 가장 빨리 다시는 울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전북고창광제
어머니~
그이름은 듣기만 해도
마음이 짠 해지고
보고싶고 그리워지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 더욱
맘이 울컥 해집니다.
소천 하신지 어언
8년 오늘이 추도일
입니다.
최순님 감사해요.
그이름은 듣기만 해도
마음이 짠 해지고
보고싶고 그리워지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 더욱
맘이 울컥 해집니다.
소천 하신지 어언
8년 오늘이 추도일
입니다.
최순님 감사해요.
경남밀양진영혜
애고 엄마라고 부를수있는존재도 없는데 내가 어느새 엄마라는 존재가 되어있네요 우리새끼들한테는 엄마 없는자리를 만들어주고싶지않아 열심히 살고있는 엄마 입니다
경북구미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저는 우리 아부지 보고싶다요~~
전남나주최병태
뭉클합니다
경기안성참깨19149
그 프로그램 나도 기억 합니다.
세종세종이주환
귀농 7년차. 백합꽃 ·
눈물많이 흘린 프로그램. 뽀빠이 이상용씨가 사회를 봤지요
경북청도이종한
경북 행복1호마을 ·
그리운 얼굴
어머니~~!!
어머니~~!!
경기용인j.y.park
대한민국 사랑하는사나이·
맞습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만저보고싶네요
그립고 보고싶고 만저보고싶네요
경남창원봉림동 태진농장
우리도엄마뒤를따라시간이가고있지만. 생전에계시는분은행복하시곘습니다.사랑많이하세요.잘해도아깝지않고.봐도또보고픈우리엄마,
전북김제한들진솔벼8428
소개할게없다
없다하면서도
좋은글은매일매일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없다하면서도
좋은글은매일매일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화성이도용
좋은아침입니다 김상진의 아들의 편지 노래들어보세요 엄마생각 아련합니다
경북의성시금치6974
댓글들이 너무 짠합니다. 울컥..
경북의성시금치6974
아마 그게 1회 때이지 싶은데 89년에 12사 근무시 제가 전투수영 갔을때 이 프로 촬영하던데 나중에 보니 다 편집되고 병사 위주로 나오더라는.. 내 얼굴 안나와서 섭섭..ㅎ
그리고 인접 중대장님은 주연배우로 NG 무한반복..ㅋ 재미있었죠. 뽀빠이 이상용 위세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인접 중대장님은 주연배우로 NG 무한반복..ㅋ 재미있었죠. 뽀빠이 이상용 위세가 대단하더군요.
전북전주유일기
텃밭 농부·
저희 가족이 부산에서 배를 타고 겨울이라 온천지역으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무슨 비트라는 물위를 날아가는 배로 3시간이 못걸려서 일본땅에 도착하더군요.
저희 육남매와 조카들, 가까이에 있는 사촌동생네 가족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 20명이 규슈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어머니 여권이 만료되어 갱신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머슴들이 없어지고 그 많은 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손가락에 지문이 닳아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려번 번복을해서 바듯이 여권을 갱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때만해도 일본에 입국할려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지문대조를 했는데 어머니 지문이 안 나오는거예요.
많은 시간을 거쳐서 어떻게하다 입국허가를 받고 여행일정을 마친 일이 있었습니다.
손바닥이 얼마나 까실거리는지요?
등이 가려워서 등을 좀 긁어주시기라도할 때 심하게 말해서 무슨 가시로 긁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린 손주들이 이뻐서 얼굴을 양손으로 만시지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손주들을 만저보시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 손바닥이 거치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일거라!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세상에 계시지않은 늘 자식들 먼저 생각하셨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지나간 이야기와 두 자식을 군에보낼 때 마음과 어머니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식을 군에 보낸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마도 온 국민이 시청했던 프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지금은 훈련소에서도 핸드폰으로 안부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제대를 앞두고 육영수여사 사건이 발생해서 36개월을 꼬빡 군복무를 했는데 지금은 18개월 1년 반이더군요.
군복무 기간이 딱 절반이네요.
제가 병장으로 1976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제대를 했는데 월급을 2,400원 받은 기억입니다.
병장은 병사들의 최고 계급이라 5대 장성이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지금 병장 월급이 125만원이라고 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아껴쓰면 목돈을 마련할 수도 있겠더군요.
밤새 경기지방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물폭탄을 맞았다고합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 지방은 올 장마가 이쁘다고나 할까요?
비로인한 피해도 없었습니다.
계속된 비가 없었고
비내리고 또 바로 맑은 날이었거든요.
새벽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낮시간대로 늦춰지네요.
7년 가뭄에는 살아도
장마 석달은 못 산다고 하잖습니까?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순님.
감사합니다.
무슨 비트라는 물위를 날아가는 배로 3시간이 못걸려서 일본땅에 도착하더군요.
저희 육남매와 조카들, 가까이에 있는 사촌동생네 가족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 20명이 규슈지방으로 떠났습니다.
어머니 여권이 만료되어 갱신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머슴들이 없어지고 그 많은 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손가락에 지문이 닳아서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려번 번복을해서 바듯이 여권을 갱신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때만해도 일본에 입국할려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지문대조를 했는데 어머니 지문이 안 나오는거예요.
많은 시간을 거쳐서 어떻게하다 입국허가를 받고 여행일정을 마친 일이 있었습니다.
손바닥이 얼마나 까실거리는지요?
등이 가려워서 등을 좀 긁어주시기라도할 때 심하게 말해서 무슨 가시로 긁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린 손주들이 이뻐서 얼굴을 양손으로 만시지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손주들을 만저보시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 손바닥이 거치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일거라!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세상에 계시지않은 늘 자식들 먼저 생각하셨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지나간 이야기와 두 자식을 군에보낼 때 마음과 어머니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식을 군에 보낸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마도 온 국민이 시청했던 프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지금은 훈련소에서도 핸드폰으로 안부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제대를 앞두고 육영수여사 사건이 발생해서 36개월을 꼬빡 군복무를 했는데 지금은 18개월 1년 반이더군요.
군복무 기간이 딱 절반이네요.
제가 병장으로 1976년에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제대를 했는데 월급을 2,400원 받은 기억입니다.
병장은 병사들의 최고 계급이라 5대 장성이라는 농담도 있습니다.
지금 병장 월급이 125만원이라고 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아껴쓰면 목돈을 마련할 수도 있겠더군요.
밤새 경기지방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물폭탄을 맞았다고합니다.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 지방은 올 장마가 이쁘다고나 할까요?
비로인한 피해도 없었습니다.
계속된 비가 없었고
비내리고 또 바로 맑은 날이었거든요.
새벽부터 비예보가 있었는데 낮시간대로 늦춰지네요.
7년 가뭄에는 살아도
장마 석달은 못 산다고 하잖습니까?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최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