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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문진용(해오름달)
17년차 임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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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T21:25:41Z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도 원추리는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봄에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데쳐서 초장 찍어 먹으면 꼭 쪽파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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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주옥
2024-07-17T09:03:07Z
네 맞아요
나물도 맛나고 꽃도 예쁜 원추리네요
아이 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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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
문진용(해오름달)
17년차 임업인
·
2024-07-17T10:37:27Z
네!
감사합니다.
요즘 극한호우라는 신 단어가 나올정도로 비가 갑작스레 내리는등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는데 예쁜 꽃을 보고 있노라면 그나마 마음이 가라 앉습니다.
아무쪼록 비피해 없이 편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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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월요일 아침일찍 전 노인회장님과 느티나무 형님과 서산에 씨생강 사왔습니다. 억수로 퍼붓는 빗속에~ 승 옥이는 20kg 한자루~ 전회장님은 70kg 샀습니다. 잘 키워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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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들이 196mm빗속 파헤쳐놓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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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이 지난 지금 집 화단에 가을꽃이라 할 수 있는 산국화가 절정을 이룰 때 봄에 피는 꽃 잔디가 축대 틈에서 이처럼 꽃을 피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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