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에 풀 자라듯 큰다"라는 말이 있는데, 들께 심을곳에 풀이 수북히 자랐다.
장마비가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을만큼 클거 같아서 비 오기전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두번째 사진은 풀무덤이다.

장마전 벼르던 논두렁 제초작업을
했네요~~~.갈대를 제거하려 했지만
두번정도 실패했는데~~~.
어찌 할까요.

벼논에 논두렁 예초기하고
잠쉬 쉬고잊네요

어제 불볕 더위에 이삭거름 주었습니다.
그 전에 논두렁 풀동산을 깨끗하게 정비(ㅎㅎ) 하느라 너무 더워 숨 막히는 줄ᆢ

제 경험  입니다
갈대 와 시누대  일반
대나무 는 뿌리로
연결 되어 뻐어나가
는 식물입니다  
어떤약도 그냥  치면
약 효과 전혀없어요
뿌리 가까이  자른후
중앙  구멍에  제초제
뿌리까지  죽이는
제초제 를 조금씩  부어  놓으면  죽습니다
갈대는 주사기 로
대롱 중앙에 주입
하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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