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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를 하는 '길똥맘'·
김수희 '애모' 23살때 ~~♡47살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엄마!!! 저 잘 살고 있어요. 이십년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금만 윤서
방과 애들봐주고. 갈께요.
주셨어요. 엄마!!! 저 잘 살고 있어요. 이십년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금만 윤서
방과 애들봐주고. 갈께요.
직장 ,자두농사10년차·
노후생활 멋지게 사십시요
보기가좋습니다.
보기가좋습니다.
동해왔는데
날씨가 시원해요
날씨가 시원해요
승마를 하는 '길똥맘'·
표정. 주신님들 감사해요. 갑자기 애모가 엄마가 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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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농민·승마를 하는 '길똥맘'
♡텃밭이 조금 크지만(600평요) ~~ 지금은 버겁지 않은, 행복한 고추, 고구마를 전문으로 키우고 싶은. '길똥이 엄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재배 중 면적
고추 · 칼린 순한 고추
200평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