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알이 조금 작은 보리수인듯 하네요 그래도 봄에 가지치기 한 번 해 보세요

봄 가지치기를 늘어진건 놔두고 새로로 올라가는거 잘라주면 알도 굵고 수확하기도 쉽고 좋아요.

퇴비를 많이 해보세요. 그러면 좀 크집니디

저희도심은지 20년이 다되어가는데 왕보리수는 아니고 그냥 앵두만한 크기에 달콤.새콤. 턻덜한 맛이 농창익으면 앵두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저도 어제 보리수조금 따와 손녀들 먹이려니 요즘애들은 쳐다보지도 않지 뭡니까.
저희 어려서는 뒷동산에 키를 훌쩍 넘는 포리똥이라고 몇개 따먹는것도 가시에 찔려가며 따먹고 행복해 했던 추억이 생각 나는 보리수 어릴때 따먹던 포리똥열매에 비하면 왕 포리똥이라고 할수 있는크기이죠.손녀들이 먹지않으니 쨈을 만들려 합니다
열매가 작으면 퇴비나 비료를 해주시면 조금은 더 클거라 생각 됩니다.

식물은 변이종이 나올수 있습니다 좀 희박하기는 하지만 기존보리수보다 맛과 향이좋다면 작아도 새상품이 될수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