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초년생이라 아무것도몰라요 눈치을보아가며 콩농사합니다  왜 콩을 키우냐 하면 제일,쉬운것같아 ,택했읍니다, 잘 돼야 할텐데 하면서 콩자라는,모습 지켜봅니다

심는 시기도 모르고 일찍 심은 동부가 일찍 수확하는 즐거움에 힘든 줄도 모른답니다 ㆍ
식물성 단백질로 콩을 먹으라면 저는 동부가 제일 맛있는거같아요ㆍ
짤밥에도ㆍ송편에도 제일 맛있어요ㆍ
오늘도 일찍 수확한것이 많네요ㆍ

올해 콩농사 가 끝났다.

남은것)

콩줄기 가 다 마르면 ->탈곡

우리 콩 뽑아야 될까요?
콩농사 처음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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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