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 아무리 악독하여도
적들이 아무리 무섭더라도
악한데로 나아가는 나의 마음이
스스로 가져오는 해독만은 못하리."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요.
대봉이 모두 떨어져 버렸네요.
빈가지만있어 마음이 아푸네요.
5년동안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무척 심하게 떨어졌네요.
대봉 고수님들은 괜찬은가요.
우리 대봉만 떨어진건가요.
걸음에 약살포도 다해도 소용이없네요.
올해는 포기합니다.
ㅠㅠㅠ ~~~~

올해 늦게심은 들깨  이제 타작하고
마무리 했네요
생각보다 많이 났네요

우리집도 김장햇어요!!
배추가 너무 좋으네요^^
남편이랑 둘이서 오붓하게 
이제 가을걷이는 끝입니다^^
사과도 수확끝나고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그래서 떠납니다,, 재충전을 위해 장기간 캠핑여행을!!,,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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