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경북포항김 재학
망해가는 농업 이데로 둘 것인가 이 좋은 국토에 버러지는 땅이 해마다 늘어 나다니 안타깝다 왜 농사를 짓기 싫어하는지 모두가 다 안다 내 생각엔 농비 지하고 년 이백만 이상 돼는 농가가 드물다 어느정도 소득이 보장되도 젊은 사람이 농촌으로 유입 될것인데 팔십 구십 노인이 힘든일 한다고 애를쓰는데 정에선 무관심이다 부모의 직업인데 불효하는 정부다 옛날엔 육십이 넘으면 그동안 수고 했으니 쉬세요 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소득만 보장되어도 효자의 국민이 늘어날것이데 나는 마늘 양파 농사를 짖고있다 대파도한다 가격이 오르면 물가 잡는다고 수입해버리고 대파가 칠백오십원이라니 이래놓고 표를 구하나 농민이 돌아서면 나라도 잃어 버린다 가격이 오르면 소득이 늘어나고 소득이 늘어나면 너도나도 많이 심고 수확을늘릴 것인데 생산이 늘면 가격이 안정될것인데 가격오르면 수입하면 기분나빠서라도 농사 못짖겠다 이좋은 국토를 살렸으면 좋은데 노멉엔 영 관심이 없은 이젠 늙어서 장이 .트렉터몰고 고속도로도 못가니 영 버릴려고 하는가봐 수입 먹고 잘 살아라
강원원주이천용
자연 파괴는재앙을·
농민만 망하는게 아니네요 사람은 죽고 동네 사람구경하기 힘드네요 현장엔 외국인 기술업는사람 하루를 써도 160000만원 시장 상가가 40프로 이상 폐업 최저임금 올린문제로 나라가 ~
강원영월오! 자유
수입하는 나라 전체가 농사가 흉년 들어야 정신차릴듯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포란 백봉이 빈둥지를 안고 있어 알을 넣어줬다, 아홉개, 조금 안고 있다 내려가자 청계가 안기 시작한다, 그러자 청계가 또 내려가고 백봉이 안고 있다가 또 내려간다. 그 후로 쭈욱 청계가 안고 있다. 그런데 백봉이 그 옆에 알도 없이 곁에 앉아 있다. 몇번을 들어봐도 빈둥지다. 아니 둥지 알은 죄다 청계가 안고있고 백봉은 맨땅을 품고 있다. 그래서, 옆 둥지에 알을 넣고 백봉에게 책임 져라하고 안쳤다. 허나 바로 나간다. 좀 있다보면 또 예전 그 자리에서 맨땅을 안고 있다. 사나흘을 수회 반복해도 마찬가지다. 해서, 백봉이 앉은 맨땅에다 그 알을 옮겨 줬다. 그러하니 청계가 꾸꾸~~하며 알을 죄다 빼았아 간다. 청계로 부터 그 알을 되 빼앗아 다른곳에 두고 백봉더러 책임지라고 부탁을 해도 안된다, 백봉은 다시 나와 예전 그자리에 가 맨땅을 품고 있다. 햐~~~말도 안통하고, 고집도 쎄고, 내 마음도 몰라주고, 지 생각도 내게 전하지 않고, 앉은 자리에 알을 넣어 줬을 때 발로 알을 쟁여 넣는걸 봤으니, 청계가 간섭 못하게 청계와 백봉사이 칸막이를 지르고 알을 넣어줬다. 발로, 부리로 알을 배 밑으로, 가슴 아래로 쟁여 넣는다. 성공이다. 이대로 두면 열흘 후 청계가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거고, 그 후 또다시 열흘이 지나면 백봉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꺼 같다.
좋아요4·댓글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