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관리기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다고 보조금관리시스텅(보탬e템)교육을 받을라고 해서 교육도 받고 했는데 회원가입등 전산입력 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습니다. 전문적인 영농법인도 일개 농부인데 최대 150만원 지원하면서 너무 어렵게 하네요~^^ 먼저 받으신 분들의 경험을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신기술의 출현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해 갑니다. 고령시대에 따라가자니 벅채고. 치부하자니 많이 불편하네요. 손에들고 다니는 핸드폰 탑재기능중 몇가지나 알고 계실까요? 7월부터 광역버스 승차도 좌석예약제로 운행한다고 하는군요. 노인들은 어쩌라는 건지.참.. 위 사항은 관계기관으로 문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취미로 소일하는 농부는 삽 곡갱이 호미 쇠스랑 등의 농사 도구를 사용하여 소규모 땅을구어 제철 먹거리 자작 하기에 농기계는 사용 하지 않습니다 해당사항을 연락 받고 교육까지 이수 했다면 법정동의 행정센타에 문의 하심이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통 반장 이장 까지 정부로 부터 수당을 받고 있으니 이들은 반듯이 공적인 업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들을 활용 하십시오
나도 하동삽니다. 한성대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게을러 터진게 아니고 공무원이 하늘보다 높은 상전인걸 느낍니다. 아니 나라에서 나오는 저 소득층 이익 증대를 위한 사업은 공무원 끼지 않으면 저들끼리 싸그리 해먹고 ㅡ내가 똑똑하지 못해 그러한 일 자체를 모르면 개밥의 도토리 입니다. 본인이 모르면 그에 관련된 농민에게 알려야 함에도 내 스스로 알아서 이익과 권리를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참으로 혜택을 본다는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니 쌍소리가 나오는게 진짜 다른 시군은 몰라도 하동은 어떤놈이 군수인가 또 면장인가 모르지만 완전 눈감고 아웅하는 전시행정 인것을 앞전의 윤상기 군수 때부터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