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 자유게시판전남광양안길원
퇴직후 농부로 삶·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 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강인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마음,,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낸답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되는 것이기에
향기속에 묻어나는
행복 가득한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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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더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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