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양호람니다. 아침 저희과수밭 순회도중 또 어이없는일 보고 참 정말 재미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경험이기도하고 늘 인간은 여기 밭처 저기 밭처 잘밭치면야 좋은일인데 잘못 밭이면 목숨도. 이렇게 밭치면 재미있는일이죠.
재미있다는 범인은 밤나무인데 작년도 까지 국제 원예서구입한 무장이란밤. 다들알고 계시지만 밤알이 정말 크다는거죠.
밤알이 탱자만한게 가을이되면 밤송이가 벌어질때 지나가는 행인들께서 앞으로 걸어가지 못하고뒷걸음후 밤나무 송이를 확인
후 발 걸음 옴겨 가셔요.
그러하게 복스레 달리던 밤나무가 이미 말라 죽었어요. 그러나 미련 때문에 첨부영상처럼 승용차에다 p말통으로4말 실어 밭 가장자리에 하차후 손수레로 밤나무에 갔다 부어주니 흑은 물에 어디론가 떠 내려가고 돌담무더기가 남아 있어 불가피 또 흑을 모아 놓고 2 차로 물 더 실어 부어어 주곤 하였음니다.
게으름뱅이 탓으로 밤나무 피해보고 만에 하나. 나무회복 되면
다시영상과 함께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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