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알 수 없음
2024-06-03T05:21:56Z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 의 차이(差異)》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 해서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 (University of Cambrid ge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 등 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 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 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 씀일까요? *하지만,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즉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 (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 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 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진정(眞正)한 친구란,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알 수 없음
2024-06-06T00:54:08Z
부도나서 ㅜ 전부다 경매ㅜ 경찰후배가 명절세라고 백만원 ㅡㅡ 쌀 한포대 고구마한박스ㅜ감한박스 아 아버지 께서 농사지으시는데 돈이되면 주고 안되면 받을생각없다고 2천 두분이나 트럭사야한다고 알아보는걸 아시고 출퇴근하려고구입했는데 트럭불편하다고 준친구새차를 아 공사하다가 돈을 빌렸는데 친구두분이 화를벅벅 친구야 니는 내가 누군데 왜 돈을빌리니 나 있잖아 ㅜ 뒷날 두친구가 7천씩 아 그 은혜를 어찌 다 갚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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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나주 이원우
2024-06-03T18:53:34Z
정을 나누고 마음을 허심 탄히 교차하는 그런친구가 좋아요 일단 먼저 내가 문을 열어야 그상대의 친구도 문을 열어 반겨 줄거라 생각 합니다 내 자신이 먼저 잘하다 보면 그친 구도 내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참됀 친구로이어질 수 있읍니다 날 좋아 하는 친구가 있어 저는 참 좋아요 그친구에게 이저리을 빌어 영원히 변하지 않은 영원한 나에 친구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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