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신비입니다.
조생은 역시 빨라서 좋긴 하네요.

신비 4년차, 제대로 직거래는 올 해가 처음입니다.
작년엔 100kg 수확.
올 해 20주 500kg 수확.
직거래라서 숙기조절이 어렵군요.
경도,당도 맞추기 까다로워 대량생산은 어렵겧어요.
3일 내 완판.
사람 사는 게 아니네요. ㅎㅎ

봉지도 덜 쌋는데 신비가 맛잊게 익어서 오늘 땃네요

일년생인데 살릴수있을까요 고수님조언부탁드립니다

이제 수금의 시간이 다가 오는군요

잘 파는 게 일이죠.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판매액 산정도 어렵네요.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