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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령보령 게으른농부
씨앗을 싹틔워 모종을 만든 강낭콩. 드디어 제 자리에 심었습니다.
토란도 이제 자리를 잡은듯....
이렇듯 텃밭가꾸는 재미에 큰 농사 힘든 일을 가끔 희석하곤 합니다.
그나저나 계속 뜯어 먹어도 또 나오는 샘솟는 물같은 상추...하루 두끼에 상추가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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