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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깨끗하게
해두셨네요

풀은 아무리 뽑아도
풀한테 이기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현제는 뽑고 관리를
하지만
7~8월이면
풀한테 짐니다
도저히 이길수가
없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지를 않았어요
부지포 갈아둔
농가들이
만양 부럽기만
합니다

그많은 밭과논을
제가 수술로 인하여
남들 해 드시라고
하고 현제는
3~4백평이 제 놀이터
입니다

풀을 뽑으면서
작물들도 살피고
덥지만 재미 나네요
보통일은 아니에요

풀 못 이김니다^^

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셨군요 ㅎㅎ 그덕분에 농장전체가 말끔해 보입니다

부직포 덮고 걷는것도 힘들던데
부지런 하시네요

밭가에 예초기로 풀깍고 제초매트를 깔아놓으니 예초기 사용할 필요가 없네요 작물과 작물사이에는 필수구요

밭끝이 안보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3번 추천합니다

인간 잡초들과함께사는세상 채전밭 잡초 같이 부직포를 씌워야 하나
요즘 사회 가 잡초 전승시대같아요

저는 헛고랑을 넓게 만들고 이주에 한번씩 관리기로 갈아엎어요

옛어른이 집을져도 헐것을 생각하고 지으라 햇슴니다 가을에 힘들어요. 쫌 크게나둿다가 예초기로 자르고. 하이로드나 근사미 쳐요

난 세번째

1.2.3번 다 해야하는듯해요.
대신 제초제는 전용을 쓸수 있음 쓰려고요

바스타나 테라도 같은 빨간뚜겅은 절대 안써요

풀
작물키우기 어렵게 하니
싫어하는거죠.
풀이 있는곳의 작물이
에너지가 높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작을땐 그래도 봐줄만
크면. 와
작물보다 휠 더크니
감당이안됩니다 아직도
씨름 지쳐서 이젠 ㅎㅎ
제초 매트로
오늘도
작물을 손질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로타리치고 비닐
멀칭후 바로 검정부직포를 덮지요
복토할 흙은 옆고랑에
조금남겨 두지요
밭주변 두둑등은
풀씨가 생기기전
예초기로 풀을제거후
제초제를 뿌리지요
저희가족은 잡초를
엄청싫어해요
밭의 양분도둑~~

모든분이 비슷하네요.
밭 뚝엔 풀을 자른후 제초제로 제거해 풀씨가 없도록 제거
그외 작업이 쉬운곳은 관리기사용,또는 직접 비온후 뽑고
고랑엔 매트로 포장합니다.
풀 뽑는건 95세 어머니께서 풀만 보면 왠수처럼 끝까지 사수하시니 종종 싸우시라 조금씩 남겨 놓아요.
함께 계셔좋고 품 안사서 좋고 건강도 지키시지만 요즈음은 눈치보시며 농땡이ᆢㅎㆍㅎ

3번째요

잡초는 키워서 잡으라고 했드시 흰부직포로 덮어 일주일정도 키우면 잡초는 힘없이 비실비실하지요. 그런후 제초제를 살포하던 가 뽑던가 하면 쉽게 작업이 됩니다. 저는 이 방법을 매년시행하지요.

동선이 많고 반듯한곳은 매트로 덮고 사이사이 뽑고 울타리나 가장자리는 약도 가끔 칩니다.

잡초매트는 필수죠

부직포와 제초매트로 풀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습니다

뽑아야되는 곳은 뽑아주고.
그외는 못올라오게 덮어 줍니다

작은풀들은 그때그때메고
관리기로 로타리치고
제초매트로 관리하고 있답니다.

네 저도 제초 메트로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