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사님 좋은 글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요즈음 후황된 꿈 복권 사서 일확 천금을.. 나에게 주어진 최선의 길 나의 주변에서 현실에 충실 하는 것이 아닐까?. 저는 고아라고 생각 합니다. 부모님이 아니 계시든요.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보던 적이 그리워 집니다. 살아 계실적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못햇던가 후회하고 있지만... 님이 노모를 모신다는 사연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훗날 엄마를 보내실때 눈물 보이지 마시고 웃음으로 보내드리세요..
안됩니다.안돼요 귀퉁이는 모양의 형태를 잡고 있는 Area인데 모퉁이를 파면 전체의 형태가 찌그러진다 즉 밭의 귀퉁이를 파면 점점무너져서 밭 전체가 유실된다 .절대로 안된다 "국그릇에 담긴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이" 우리의 앞날을 모르니 고저 욜씨미 바지런히 살길밖에 없시요 팝모닝 가족여러분 오늘도 좋은날 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