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농촌지도자전국대회포항에서거행합니다

일하다 듣게된 낌세) 옆농장에서 일하던 사람) 마을지도자 가 상가에서 보초같이 않서고 그날 위치를 이탈할 가능성 클꺼야! 작년에 운곡천 강물이 범람해서 문화마을 하고 서벽 1리 를 이어주던 길도 물에 잠겨 끓어졌는데. 지도자 는 어린자녀가 있고 반장은 70세 가 넘은 고령의 부모 가 계신데.... 반장...그날 생각 잘해... 나의 입장) 작년에 죽을각오 하고 같이 위치 사수 하셨던 분인데 설마 그러겠어요..... 사람 그렇게 보지 마세요....

우기때 우리마을에 쓰일 비상식량 도착했다! 그런데.... 여담) 마을운영하는분들께서 마을에 있는 젊은 사람 들 한테 부탁해서 구했는데 진짜 언박싱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었다!!!! 두상자에 나눠저서 건빵 200개 들어 올줄알았더니 한상자에 건빵 200개 포장 되서 들어왔다!!!!!! (이거 진짜 골빠지게 생겼다!!!! 상자 사이즈 가 커서 일단 내차 트렁크 에 않들어가고 마을 지도자 님 과 부녀회장님께서 나누는데 엄청 고생하게 생김!!!!!) 이장님 우리마을 이장님께서 젊은사람들 엄청 고생시키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