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내가천리 220~~~
친정부모님살아생전에 엄마별안간 쓰러지셔서 간호차 내려왔다가   두분 먼길여행떠나셔서 만년주택 지킴이 자처하고 이곳에 정착하려고 지금은 초보농사로 열심히  적응하는중입니다

아자씨님 관리기운전폼이 배태랑이십니다

처음에는 무엇이든 잘 안되지만 건강 챙기면서 적응하시면 희망이 생기고, 대박도 나시겠지요ㅡ

격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ㅎ 아직은 네달차 초보 농부입니다
관심고맙습니다

농사도  재미  있어요  욕심 안부리구  자연과 더불어  산다하구  사세요

그곳에서 농사하게 된 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