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양파 · 자유게시판
경남합천토리팜
반갑습니다. 미생물농법 지도사입니다.

비닐하우스 양파 재배 농가에서 미생물 농법을 적용하여 비교한 사례입니다.

1.기술센터 보급 미생물을 시비한 A동

2.미생물(KM)농법을 적용한 B동

3.A동 양파는 B동 양파 보다 약 15일 전에 정식.

4.작기 중간에 뒤늦게 KM농법을 접하고 배양을 시작

5.미생물을 한 번도 시비하지 않았던 B동에 적용한 결과 오히려 늦게 심은 양파가 훨씬 좋은 결과를 냄.

먼저는 초세 상태가 역전을 하더니 수확 후 확인 결과 양파의 크기가 월등히 차이가 나고 경도면에 있어서도 훨씬 단단한 결과를 냈습니다.

만약 작기 초 육묘와 토양관리부터 시작했더라면 또 다른 성과를 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용 미생물(종균)은 어떠한 대사물질을 생산하느냐와 미생물 수의 양이 중요합니다.

* KM농법의 일석오조 효과 *

1. 농작물의 병저항성 유전자를 발현시켜 내병성 강화

2. 배양과정에서 발생되는 대사물질이 다수확 촉진

3. 과의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고품질 브랜드화 가능

4. 각종 화학제제의 사용이 줄어들어 토양개량 효과

5. 토양이 살아나면서 점차적으로 연작장해 해소

농민이 흘린 땀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소득창출을 할 수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무료로 교육을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주시면, 따로 연락을 드려서 일정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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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알아볼께요 조금이나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 추천 사랑 입니다 💞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농업에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한 비료 유형입니다. 이 두 가지 비료 유형은 각각 다른 특성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화학비료는 화학공정을 통해 추출하는 질소(N), 인산(P), 칼륨(K) 등의 무기질 물질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들은 인광석, 유황, 염화칼륨, 암모니아 등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화학비료는 빠르게 작물에 흡수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염류장해 등의 피해와 토양 산성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저농도 완효성 비료로 염류 농도 상승에 악영향을 적게 주거나 비효가 지속적인 점, 여러 가지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미생물 생육에 유리하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물에 흡수되는지에 있습니다. 화학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빠르게 작물에 흡수됩니다. 반면,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통해 작물에 흡수되는 영양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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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마늘 양파 웃걸음(추비)은 왜 멀티칼 비료가 최고인가??? 농작물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여러 관리 방법 중에서도, 비료주기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농가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기인 봄을 맞아 양파와 마늘의 웃거름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력자로 쓰이는 멀티칼비료의 적절한 사용방법과 이를 통한 웃거름의 올바른 시비 방법을 소개하고, 이들 작물의 튼튼한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통해 양파와 마늘 재배에 필요한 중요한 팁을 얻어 건강한 작물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물 웃거름의 중대성 및 기본 이해 풍부하고 건강한 수확을 위해선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겨울 동안 월동한 양파와 마늘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주는 비료는 작물이 겨울을 난 뒤 활력을 얻고, 봄의 강한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 누구에게 필요한 정보인가? 이 정보는 농업에 종사하거나 자신의 텃밭에서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려는 이들에게 필요합니다. 집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람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며, 친환경 농법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한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멀티칼비료의 최적 활용법 멀티칼비료는 다양한 영양소가 혼합되어 작물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데, 이는 질산태질소, 칼슘, 마그네슘, 칼리 등의 성분을 포함합니다. 이 비료들은 작물의 세포벽을 강화하고 저장성을 높이며, 토양의 질도 개선시킵니다. 특히 유황은 마늘과 양파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필수 성분입니다. ​ 장점과 단점 비교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웃거름을 주면 양파와 마늘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수확량도 향상됩니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비료 사용의 과다 또는 부적절한 타이밍은 오히려 작물에 해롭고 벌마늘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 비료를 흩뿌려줄 때는 가능한 작물 주변에 고르게 배분하고, 습기가 있는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수 예보를 확인하여 비료가 토양에 스며들 수 있도록 계획하는 전략도 중요합니다. 멀티칼 1포에 100평~150평 사용!!! ​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답​ 비료를 주는 데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어떤 종류의 비료를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추비(웃걸음 비료)는 흡수율이 중요합니다. 질산태질소로 빠르게 식물에 흡수하여 월동후에 마늘 양파에 빠른 회복을 도우며 칼슘, 마그내슘, 미량원소 까지 한번 줄수 있는 최고의 최적의 비료는 멀티칼입니다. 벌마늘, 뻥마늘, 숫양파 등 마늘 양파의 품질 저하의 원인은 적정량의 비배관리가 부족하여 발생합니다. 식물 이 요구하는 량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주고 적정시기에 시비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 ​ 오늘 다룬 비료주기 방법을 활용하여 양파와 마늘을 재배함에 있어 훌륭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실제 농사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하며, 여러분의 작물이 한층 강건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농작물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늘의 지침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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