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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레이트제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킬레이트제 알아보기>입니다.

🔻킬레이트제란?
•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나 염류를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입니다.
• 이동성이 낮은 양분(칼슘,철,아연 등)의 흡수, 이동을 빠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킬레이트의 장점
• 토양 염류와 농가의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작물의 수령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킬레이트제 추천
• DTPA
- 5L의 물을 끓인 DTPA를 넣고 1000배 희석해서 관주합니다.
- DTPA는 작물 정식 한 달 후부터 수확기까지 관주해주면 좋습니다.
- 오이, 토마토처럼 염류에 강한 작물은 1일에 1회씩 딸기 고추 등 염류에 약한 작물은 2주일에1회씩 관주해줍니다.
• 구연산
- 5L 찬물에 구연산 1.2kg을 녹인 후 1000배 희석해서 관주합니다.
- 엽면에 살포된 경우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엽채류 재배지에서 분무형태로 공급할 경우 물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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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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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대파1462 김보환
공부완료
감사합니다.
경북김천딸기1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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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미완숙 퇴비 차이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완숙-미완숙 퇴비 차이 알아보기>입니다. 🔻완숙퇴비 • 냄새가 나지 않고 질 좋은 퇴비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퇴비 발효 기간이 길어 생산량을 빠르게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완숙 퇴비보다 미완숙 퇴비를 많이 만듭니다. 🔻미완숙퇴비 •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퇴비 발효 기간이 짧아 농가에서 자주 사용합니다. 🔻미완숙 퇴비 주의사항 • 토양에 혼합하고 7~15일 지나 가스가 날아간 뒤 직파하거나 정식해야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피해란? : 퇴비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로 인해 이것이 작물에게는 치명적입니다. • 농가에서는 작년에 구입한 퇴비를 올해 사용 하고 올해 구입한 퇴비는 다음 해 사용하기도 하며, 퇴비를 한 곳에 쌓아놓고 재발효시킨 다음 쓰기도 합니다. • 퇴비는 직사광선을 피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퇴비 뿌리는 양 • 평균적으로 퇴비 시비량은 30평에 2포(40kg)입니다. • 가로 10m,세로 10m의 면적에 퇴비 2포를 사용합니다. • 토양의 비옥도: 옥토보다는 박토에 퇴비를 더 많이 줘야 하며 시비량을 정할 수 없습니다. • 비료 요구도가 높고 생육기간이 긴 작물(고추,가지,마늘,양파 등): 2평당 1포(20kg) 살포 • 비료 요구도가 적은 작물(잎채소): 2평당 0.5포(10kg) 살포 📺"숨비재제주농부"님의 작물 '퇴비 고르는 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uM59jZBsils?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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