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말씀이 대상포진 앎은지 2년 넘으셨대요 보름동안 아프지 았아야 예방접종 이 가능한데
퇴원하시면 일주일내 또 다시 입원 이런식으로 2년을 병원에 들락날락 하신다고 ㅜ
대상포진 감염되시면 계속 재발이되서 예방접종을 못하셨대요 ㅜ
보름동안 대상포진이 안 나타나야 예방접종 을 할수 있는데 보름전에 또 재발해서 대상포진 환자가 진짜 많았답니다 저두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데 저돈내고 예방접종 했답니다 간염은 항체가 생겨서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대상포진 접종후 일주일후에 폐렴구균도 예방접종 했답니다
저가 깜박잊고 파상풍 을 아직접종못했네요 월요일날 가서 접종할겁니다
지금은 코로나 감염으로 넘 무서운 전염병 돌림 세상이 되였답니다
대상포진 감염전에 예방접종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병원에서 대상포진 환자가 병실마다 계시는거보고 놀랐답니다
꼭 예방접종 하셔서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 되어 통증을 동반한 수포와 발진이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진이 사라진 후 수주~수개월 동안 통증과 따끔거리는 느낌이 지속될 수 있는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2012년부터 대상포진 백신이 사용가능하게 되었고,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의 발생을 50대에서는 약 70%, 60대에서는 약 60%정도 예방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이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노인이나 면역억제자에서는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 미리미리 하셔서 병원 신세 미연에 방지하시는것두 나라에 이바지 하는 겁니다
편찮으셔서 연속으로 병원에 다니시면 국가에 민폐 끼치는 겁니다
65세 이후 예방접종 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파상품 간염항체 없으신분 간염 꼭 65세전에 예방접종 하셔요
의료보험 적자라는데 대도록 병원 안가시도록 예방합시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폐렴 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수막염, 균혈증과 같은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입니다.
지역사회 폐렴 원인균의 25~30%, 수막염 원인균의 약 35%를 차지하며, 폐렴구균에 의해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25%로 높으며 특히 만성 질환자나 노인에서 사망률이 높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60~70%정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3년부터 ‘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23가 피막다당류백신을 1회 접종해주고 있으므로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파상풍은 한동안 발생하지 않다가 근래 몇 년간 다시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고 있고, 디프테리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매우 드문 질병입니다.
파상풍균에 의해 생긴 신경독이 신경세포를 침범해서 근육에 경련과 마비를 일으키는 파상풍이 생길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예방접종에 의해서만 면역이 생기므로 성인이 되어서도 10년마다 재접종을 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 되어 통증을 동반한 수포와 발진이 피부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발진이 사라진 후 수주~수개월 동안 통증과 따끔거리는 느낌이 지속될 수 있는데 이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2012년부터 대상포진 백신이 사용가능하게 되었고, 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의 발생을 50대에서는 약 70%, 60대에서는 약 60%정도 예방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이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노인이나 면역억제자에서는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파상풍은 한동안 발생하지 않다가 근래 몇 년간 다시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고 있고, 디프테리아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매우 드문 질병입니다. 파상풍균에 의해 생긴 신경독이 신경세포를 침범해서 근육에 경련과 마비를 일으키는 파상풍이 생길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예방접종에 의해서만 면역이 생기므로 성인이 되어서도 10년마다 재접종을 해야 합니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폐렴 뿐만 아니라 중이염, 부비동염, 수막염, 균혈증과 같은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입니다. 지역사회 폐렴 원인균의 25~30%, 수막염 원인균의 약 35%를 차지하며, 폐렴구균에 의해 심각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은 25%로 높으며 특히 만성 질환자나 노인에서 사망률이 높습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60~70%정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치명적인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13년부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23가 피막다당류백신을 1회 접종해주고 있으므로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