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나무 전지를 하는데 수동으로 하니까 손이 아파서 금쪽 같은 내돈113.000 원을 입금하니 전동전지가위가 배달되어 포장을 뜯고 공구함을 열으니 전동가위라는것이 충전기도 배터리도 없는 불량품을 받고 항의 전화하니 반품처리를 도와 주겠다네요. 사장 바꾸라니 없다네요. 이런회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퇴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힘을 주세요. 농사꾼을 무시하고 농부들 등치는 이런 상점은 몰아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팜모닝상점입니다. 고객님. 우선, 전지가위 상품에 배터리가 누락된 것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어제 오후 5시30분경, 고객님과 통화하여 사과드리고 교환/반품 절차에 대해 안내드렸으며, 한번더 안내드립니다. 불량품이나 상품하자에 있어서는 당연히 저희측 잘못으로 새제품 교환 또는 환불해드리고 있습니다. 어제 통화 시에 고객님께서 반품 원하셔서 접수해드렸습니다. 다만, 환불까지는 평일기준 약 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어 다음주 수요일 정도에 되실 예정입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다음부터는 꼼꼼한 검수를 통해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