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방금 전 과일 장사가
사과대추 전량 직접. 따서
가져갔다
양이 부족한지 옆에 대추를
판매하라는것을 거절했다.
천황대추?
당도와크기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만족 대만족이다
숙기가 일률적. 일 수 없지만 정말 맛있다고
과일 장사도 평을한다
그제 조금 수확해 집으로
보냈다
사랑하는. 노처녀. 딸래미를
위해
먹어보고 평가 부탁하니
생색낸다. 답 하기에
참
정주고. 내가우네
밖에는 비가 내린다
내 눈물인지
딸의 무심함의 서운함 인지
하늘은 나의 정서를...
아무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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