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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
산골촌부
산과 들을 벗삼은 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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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T08:24:54Z
한달여의 시간이 흐르고 4개의 거위알 중 두개가 부화를 했다. 청계와 토종닭도 각 한마리씩.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태어난 애들을 잘 보살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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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 슬금 부화기라고 만들어서는 테스트도 못해보고 브라마 15개중 두마리 건지구요 새로 보완점 찾아가지고 이번에는 청계종란을 품었지요 오늘 21일째 파각을 하는가 싶더니 두마리는 나왔구요 현재 5개가 파각중이군요 아무래도 온도센서를 새로운것으로 바꾸고 홴 설치를 해봐야겟네요 쉬울줄 알았더니 자작 부화기도 힘들군요 성적이 저조하여 이번에 깨구나면 또 보완을 해 보기로 하면서 봄 맞이를 합니다. 어줍은 부화기의 모습이랍니다. 유툽에 올라온것 따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만하면 봄맞이 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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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요즘 산골농원은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잡초제거중입니다. 잡초제거를 하다보면 하루에도 서너개씩 만나는 새집입니다. 그런데 거의 다 부화하지 않은 새집(?)입니다. 이렇게 애써 집을 짓고 왜 그 속에 알을 낳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한것은 또다른 안전한 새집을 지어 그 곳에 알을 낳고 부화을 시켰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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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부화기에서 거위, 청둥오리, 백봉오골계, 토종닭 알이 부화중이다. 중간에 부화가 실패한 두어개를 골라내고 이제 부화를 간절히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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