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농가의 부탁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적당한 수고료 지불은 하셔야겠죠. 장비운용시 유심히 살피고 기본적인 작동법 물어보면 보통은 상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아는거 설명하는 기쁨도 크거든요.^^ 설명 중간중간 감탄사와 진심어린 추임새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실로암
마을주변 농사짓는 분 계시면 인사도 할겸 해서 한번 여쭤 보시고 의뢰 하시면될듯 하구요~~ 그리고 우선 수작업으로 천천히 해보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텃밭 한 150평 정도 기계힘을 빌리지 않고 아침저녁 주말에 삽으로 곡괭이로 운동삼아 밭을 뒤집고 끈으로 줄을 처서 두둑 만들고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 그렇게 한2년 하고 난뒤부터 농기계 임대 사업소 가서 교육받고 기계 임대해서 사용하고 이웃집. 트랙터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기계 임대할때 는 필히 농지증 이나 농사용 땅이 본인 명의 나 임대 계약서가 필히 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