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남함안심명이
ㅡ귀농이낳아요마음편하고요줌에는놓사가편하담니다
울산울주임종해
2017~ 흑염소 농장·
맘에여유바생겨요 직장생활 하면써 2017부터 울주군 에흑염소농장하고있어요
경남거창윤용호
귀농15년차 고사리농부·
부인을 먼저 설득하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경남거창오영도
고추농5년차모르는거80·
아직귀농신경안쓰도데겢씁니다6년후생각해보세요
충북제천잿고개
궈농 힘들어요 잘결정하셔요
인천연수김한호
30년차 임대인 농부·
,귀농저는권하질않습니다
경기고양불랙홀
27년차 초보농부 ·
귀농은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귀농했다가. 2ㅡ3년하다가. 고생만하고 다시. 원대복귀했는데. 쉽게생각하지마시고. 계획을. 잘. 세우시고 결정하기바랍니다
충남청양부산촌놈
귀농.하지마세요
충남금산도솔
4년차 참께 농사 중임·
퇴직후 일상 생활 해도좋아요
근대 처가 마음에 두셔야지요
시간이 있어시니 차근차근
설계 하세요
요즘 시골도 생활 할만해요
경남의령경남 의령군정현종
귀농은 신중히 결정하시요
울산남구신화숙
칠년뒤에가서 멀할건지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세요
강원영월연덕
있는집 수리해서 왔다갔다 하다가 마음굳히면 그때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인천부평이경환
귀농 쉽지않습니다 부인부터허락받어시고 천천히준비하세요
시골일은 2인일조같이해야될일이많습니다
경북경산조규향
은퇴후 할일이 있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계획 잘세워서 도전하는것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경북상주상주백수농원
시골에는 빈집이 많을텐데요.
부인을 설득해서 귀농을 서두르시지말고 주말농장 삼아 직장생활하시면서 매주 어머님도 뵙고 연습삼아 농사를 하시면서 천천히 결정하시면 어떨까요?
친부모자식간에도 오랫동안 떨어져 살다가 합쳐 살면 문제가 생길때도 많습니다.

요즘은 농막도 좋은게 많습니다.

매매도 쉽고요.
시골에 돈 많이 들여 집지으서 후회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전북정읍뽀시리
언제나 변함없는 ...·
농사일은 편해져서 걱정안하셔도될듯...저는 서울태생..사는곳은 정읍 촌 입니다. 요양일을하며 여러경험을 해본바..나이들수록....오히려 도시가 낫다는생각입니다..모든 여건상...다른분들 말씀처럼 정말 신중히 심사숙고 하셔야할듯요...물론 저는 시골이 좋아 촌에서 살고있습니다만..
경남밀양이정호
사실 시골생활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 정년퇴직후라고 하니
많이 생각해보고 판단하세
요.
전남영광장영주
귀농하지 마세요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ㅠㅠ
강원화천사과20730
즐기며 농사짖는 할매~·
귀농이란 참 힘듭니다.
그래도 부모가 계시면 쉽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곳에는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텃세도 있지만 먼저 귀농한 분들이 더 의심을 하고 뒤로 새로온 분을 캡니다.
저는 아무도 없는곳에 와 버티고 버텨 이제 20년이 되었습니다.
어중띤 직장보다는 났고 혼자 일을해도 잔소리없고 열심히 하면 모으진 못해도 괜찮습니다.
전북정읍박종수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버지 어머니 계신 고향으로 귀농 8년차.
결정하기 쉽지 안죠.
조용히 살려했는데 작년 부터 청년회에 가입해서 더블어 어울려 살아갑니다.
현명한 결정하시고 시골도 혼자 못 삽니다.
미리 현지분들과 친분 쌓아두시고 귀농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계시고 내 고향인대도 텃새 아닌 텃새있습니다.
포기하고 어우러져 살아 볼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충북영동고봉진
귀농 하십시요. 부모님곁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 합니다. 고향은 반갑게 맞이할 준비가 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집은 읍내에서 거주 하시고 부모님곁에가서 일을 시작 하는게 우선 일듯 합니다 . 집사람은 신랑이 지금까지 성실히 살아 오셧다면은 마다하지 안을듯 합니다. 집사람은 읍내에서 생홀하게 하시고. 부모님 손을 빌려서 귀농을 하신다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데로. 혼자 삶을 개척해 가는 것입니다. 힘 이 들더라도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는 것이 귀농의 기본 목적 입니다. 참고하시고 몸을 아낌없이 부슬수 있는 정신 이라면 귀농을 권장 합니다
충남천안김응택
공직을잘마치고이제농사·
연금지급을받는다면
귀농해서특수작물재배
하여소득창출해보면
그런대로괞찮을겁니다
충남공주김진희
귀농한지 7개월된 초보·
귀농하지말고 지금처럼 사세요 부모님이랑 매일 싸울거에요 저독귀농 한지 1년 됐어요 부몸님이랑 의견충돌이 많아요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대구달성김진우
직장에 따라 다니면서 귀농이란게 너무 힘들지요. 퇴직하고 나서 가족들과 상의하여 가족 모두가 찬성하면 귀농도 가능할것 같아요.
전남장성하달주
저도50여년간 농사를 하고있는데요 농사를 생업으로 한다면 많은생각을 해봐야 할것같네요
경기고양초록세상
귀농하지마시고 지금처럼왔다갔다하세요ㆍ
귀농할돈있으면 노후대책비로
마음놓고쓰시고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ㆍ
전남보성이경숙
초록세상님에게 한표
저희 부부도 시어머님
때문에 보성 와서 작은
농사 지으면서 지내는데
생각 같이. 잘 안되고
고생많고 밭에 투자
계속 해야하고
농사만 해서 생활이
안되요 저희 땅 이 적어
그런지 모르겠지먄
경기남양주배농사는배가됀다
여자로서 한마디하고싶어요 저희오빠고향귀농 스뜨레스 많이받는데요 시골분들인식 고향사람들더 심합니다 세월오십대에는 힘이넘치죠 60십넘어가면 농사일더워 서있는것도 힘듭니다 시설보조받아투자 농사해서 절대로안돼요 나이먹어 고생길향하는길입니다 농사도과학입니다 기후모든게생각데로 안돼요 저는도시
경남진주최순
이말씀도 맞는거 같고
충북보은소망농장 아낙
농삿일 쉽지않 습니다
하지만 노동에 댓가는있어요~
아침일찍 잠에서깨어나고
일찍부터 일해야하고
진정한 농부는
하늘이 내린분이어야해요
제주서귀포조현기
노지감귤 야채 농사 ·
거창군 아 농사일. 보통 일이 힘듭니다
귀농이면 귀농 직장이면직장 한가지만 하세요 부모님 감시카메라 다라두시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면 됨니다. 퇴직하시면 귀농 하시면 됨니다 노후귀농 수경제배 하시면 됨니다
많이 하시면 안됨니다 천평 하시면 됨니다
경북김천자두농부 6207
귀농인이 되려면 귀막고 이웃과 잘 사귀어냐 하는데 심사숙고해서 잘생각 하고 또 사모님과도 한번더 생각하여 결정 하여냐 배탈이 없어요
경북안동박춘서
작은 농부·
요즘 보기드문 효자이십니다
부모님 생전에 잘 해드리는게 후회없는 삶의 한부분이지요~^^
경북경주김민채
귀농하지 마세요 그냥 지금처럼 와따 갔따 하세요 노후도 준비하시고 사모님이 힘들수도있고 시골은 동네 찬치가 많아서 힘들수있네요
경북봉화pmk1267
텃세가 문제겠지요 고향떠나 있다 온다거나 외지인 들어오면 텃세때문에 많이들 후회하고 떠난다고합니다
물론 옛날 얘기지만 인심후하고 따뜻한게 농촌이었는데 지금은~~
전북무주여우내 이순홍
복합영농 15년차·
농사 쉽지않아요
시설없으면
요즘 이상기후로 더
시설도 어지간하면 살림집과 별차이가 없네요
귀농 후 먹고사는것 걱정없으면 텃밭 정도 300평 정도 300평이 넘어가면 힘들어지고 남는것 없는 농사가 됩니다
300평 보다 많아지면 노동에 기계임대료,인건비에 힘들어집니다
텃세는 가족 아니면 귀농인,귀촌인 가리지 않아요
전남영광노백수
잰틀맨·
응원합니다.
본인의 의지로 결정하세요.
정답은 본인이 만드시면 됩니다.
경기파주신승철
DMZ 양봉과 농산물 ·
농업인 교육과정 여러분야에서 미리준비하는 시간으론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씩 시작해 보세요.
전북전주전주 용팔이
고향근처에 집 하나구해서 이사하시고 왔다갔다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경남통영우르르보기
귀농하지마십시오.
함부래일러둡니다.
나중에돈없어지고골병듭니다.유경험자이야기할때잘알아두이소.할려거든귀촌을하이소.이만갑니다.~
강원강릉비옥토
농지면적이 크다면 분할해서 일부는 농지은행에 맡기시고 일부 작은면적은
주말농지로 운영해보시다가 적응되시면 완전 귀농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내분에게 너무 강요마세요. 졸혼 당하실 수 있습니다.ㅋㅋㅋ
대구달성장순호 수노아농원
귀농 힘드시면 귀공하셔요
가내공업 준비하셔서 평생 일자리 창출하면됩니다
충남천안김태권
제 생각은 고향에서 어머니모시고 생활하시는것이 좋을듯함니다 새로농지구입하시느니 그자금 은 노후를대비해 쓰시면서 고향땅 농사지으시면 생활에는 어려움이 업으시라 생각이 드네요 저도 68세에 어머님 모시고 생활하다 하늘나라 가시고 집사람과둘이 단촐하게 생활하는데 연금나오고 농사지으니 걱정할것이 업는듯하네요 사모님 잘 설득하셔서 고향으로 가시는것이 답인것 같네요 애들 출가 다시키셧으면 더욱 좋고요 잘판단하셔서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남진주JG59619192
저희도남편퇴직하고
고향으로귀농했네요
뭐니해도고향이최고지요
너무서두르지마시고
(어머님살아계시니
더없이 감사한일이네요)
경북성주성주 노을
태권님의 말씀에 한표
경남진주최순
저두 선생님 말씀에 추천합니다
경북경주한기효
저도 서울서 같은 고민끝에
일단은 제가 귀농이 가능한지를
먼저 검토했습니다.
1. 교육센터를 통해 귀농
자료부터 공유받아
2. 현실성있는 내용점검
3. 자금적인 부분 고려
4.귀농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착오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시니
조금씩 현실과 상황을
고려하셔서 귀농의 합당성이
먼저 스스로 인정되셔야
하실껍니다.
귀농도 현실입니다.ㅎ
전남보성공실이
알레르기 때매 무서버요·
흠~~~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전문 농업인이 아니면
농사지어서 수입내기가 어려워요.
주위에 딱 나눠먹기만 좋더라구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충남청양루첸
귀농하지 마시고 퇴직하시면 고향에서
생활하세요
타지역으로 귀농하시면
텃세 장난아닙니다
마음고생하지마시고 고향에서 하세요
전북진안인동초재옥
귀농귀촌을했는데힘드네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귀농 준비하세요 한번들어와
투자하고 살다보면다시나
가기어려워요 저도귀농겸귀촌해서 살고 있지만 소농해서돈번다는
것 너무너무어렵고힘들답
니다 땅이만고특수장물 한다면추천드리지만 소농 으로돈번다는생가은 안하
는게좋읍니다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농사는편한데요,약안치면못먹는것도있어요,하우스안에다,양배추,양상치,고추갇은것은하우스안에다심으면,벌레약안해도되고요,노지에심어요,탄져병생겨도,약안치고,병걸린것만따버리고,그냥따먹어요,암환자라서요,옥수수는작은벌레때문에약쳐야해요,울타리망도쳐야해요,고라니,맷돼지도,몇년전에내려와서,고구마밭에쑥대밭을만들어서,신고해서,다작아가서,안오는데,작년에는중송아지만한것이,밭으로뛰어들어와서,고구마잎,줄기,다뜯어먹엇어요,몇차례요,순나오는대로,배추도다뜯어먹엇어요,작년에김장도안했어요,제작년에는,무우순뜯어먹어서,유박을잎에다골에다,거의다뿌렸거니,고구마순뜯어먹어서,거기다다뿌렸더니안오드라고요,작년에무릅이너무아파서,고구마잎에다,유박을안뿌렸더니,싹쓰리했어요,아삭이고추,꽈리고추호박잎호박,돈부잎도뜯어먹고요작년에는호박도몇개땄나몰라요,해마다호박따서팔앗어요,한개천원,호박잎도연한것만따서20개천원파니까,잘사갔어요,제작년까지,호박1년에350개땄어요,팔기도하고,나눔하기도했어요,비가마니오면안좋고,비가안와도걱정이고요
경남밀양변동수
물 좋고 공기 좋은 거창만 한곳이 전국 어디 있나요

사모님은 도시 계시라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귀향하세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티끝. 많큼도 후회가 없을 ㄱᆢㅅ입니다
경북김천빤대돌농장
귀농5년차복숭아농부·
생각을 깊게 해보고 농업기술센터 상담후 추진
울산울주생천
잘생각 하시고 의논 잘 하셔서 후회하지 않도록
천천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경북성주송동섭
네 잘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