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하고 싶지않다?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 환경 고려! 판로? 인구 비례해서 생각! 과수는 투자해야 합니다 전 같은 생각?! 단순하게 키워서 먹고 나누고 돈을사야지? 그건 허공의 꿈 전 7년차 투자 중입니다 과수는 수입이 날때까지의 투자 경제력이. 지탱할수 있어야하고 교육과 배움의길 가야 되고 땅에 복토및 2년 정도 내가 키울 과수묘목의 밑거름 작업이 되고 물 빠짐이 될수 있도록 유공관 작업과 고랑의 경사도를 만들어야 조그ㅡㅁ희망! 일단은 직거래가 가능할지 주변상황이 젤 중요 가락동 외 경매장?노노 장사꾼들의 이익만 배불린격 잘 생각 하시고 하셔요 저라면? 다시 과수 할래? 노노 그논에 콩이나 옥수수 작물 심어서 훗닥 심고. 수확하여 팔고 그냥 그렇게 살고싶어요
어떤 농사든 쉬운건 없습니다. 그지역의 과실수가 무엇인지 알아보시면 이미 자리잡힌 농가때문에 설자리가 비좁아 판로에 애먹을것이니 남이 하지않는걸 하려면 모험이 필요하지만 성공할 확률이 높겠지만 그만큼 위험을 감수하셔야 되는데 많은 생각과 판로를 고민하시고 신중히 시작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사과 농사 20년을 하고 있내요. 앞에 글을 올린 분들의 전적으로 옳지는 않습니다. 왜 냐면 내 인생 내가 결정하면 앞 날을 긍정적으로 보고 추진을 한다면 좋아요. 그리고 사과 농사는 1년 농사이면 지대가 높은 곳에 하시면 더 좋은 곳이지만 내 땅에 하려면 토질 배관. 배수.물.병충 모든 것이 70% 이상 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