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하고 싶지않다?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변 환경 고려! 판로? 인구 비례해서 생각! 과수는 투자해야 합니다 전 같은 생각?! 단순하게 키워서 먹고 나누고 돈을사야지? 그건 허공의 꿈 전 7년차 투자 중입니다 과수는 수입이 날때까지의 투자 경제력이. 지탱할수 있어야하고 교육과 배움의길 가야 되고 땅에 복토및 2년 정도 내가 키울 과수묘목의 밑거름 작업이 되고 물 빠짐이 될수 있도록 유공관 작업과 고랑의 경사도를 만들어야 조그ㅡㅁ희망! 일단은 직거래가 가능할지 주변상황이 젤 중요 가락동 외 경매장?노노 장사꾼들의 이익만 배불린격 잘 생각 하시고 하셔요 저라면? 다시 과수 할래? 노노 그논에 콩이나 옥수수 작물 심어서 훗닥 심고. 수확하여 팔고 그냥 그렇게 살고싶어요
이곳은 영천에서 10분 거리에 살아요 제가 볼때는 심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꼭 심으실 마음이면 성토후 묘목 심는 바닥에 약 50cm깊이로 파내시고 유공 관 설치 하시고 심으세요 배수가 안되 보여요 유목때 잘 자라다 좀 지나면 나무 뿌리가 과수분때문에 상품 과수 생산 힘들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복토가 답입니다. 일단 이제 법이 바껴서 2m 이하 복토라도 지자체 신고해야 합니다. 담당 공무원과 일단 상의하세요. 논은 뻘을 걷어내면 딱딱한 경반층이 나오는데 이걸 포크레인으로 다 깨야 합니다. 그리고 큰 돌을 바닥에 깝니다. 유공관과 집수정을 설치합니다. 기존 흙에 1:1 비율이 되게 마사토를 넣어야 비로소 기본 준비가 된 것입니다.
사과 농사 20년을 하고 있내요. 앞에 글을 올린 분들의 전적으로 옳지는 않습니다. 왜 냐면 내 인생 내가 결정하면 앞 날을 긍정적으로 보고 추진을 한다면 좋아요. 그리고 사과 농사는 1년 농사이면 지대가 높은 곳에 하시면 더 좋은 곳이지만 내 땅에 하려면 토질 배관. 배수.물.병충 모든 것이 70% 이상 이여야 합니다.
내가 논이었던 땅에 과실 묘목을 심어보니 켐벨 포도는 엄청 잘되더라구요 사과.배.는 3년되니 뿌리가 자라지 못하고 죽더라구요 수십년 논으로 쓰던곳은 뻘이 50센티이상 쌓여 배수가 안되고 뻘이 굳으면 딱딱해저 나무 뿌리가 뚫고 들어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복토를 한다해도 1미터 이상 해야 될거 같구요 아니면 논에 뻘을 완전히 걷어내던지 고랑을 깊이파고 나무심는곳은 새로운 흙으로 돋아야 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요 저 같으면 과실 말고 마늘.양파등 채소를 심겠습니다 논이었던 땅에도 채소는 물빠짐만 좋으면 잘됩니다
질문이나 답이 너무나 막연할수있습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타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1.위치:바람이 가급적 많이 타지않는 장소가 병해등의 피해에 유리합니다 2.특히 논으로 사용한곳에는 물빠짐을 고려 마사토등 적절한 배합의 토양및거름 유공관 설치등으로 물빠짐등 우수한 토양만들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3.지역에 잘적응할수있는 과실수의 품종선택이 중요합니다 4.나무를 심을때 주간거리 열간거리등 충분한 자문을받아 기술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5.제배는 많은공부와 교육등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떻게든 농사는됩니다 하지만 우수한 품질생산을 위해선 토양이 가장중요하며 급히 서두러면 실패확율도 급합니다 복토작업으로 좋은토양을 충분히 만든후 전체적인 설계에의한 계획적으로 기술적 자문을받아 하나하나 실행하셔야합니다. ■장사는 오늘않되면 내일을 기대할수있지만 농사는 한해농사를 망치면 다음해 1년 과수는 3년 5년도 기다려야 할수도 있다는점 꼭상기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