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90세
아버지는.91세
두분다.치매가.심한데
저랑.사는게.꿈이라
두분.모시고.사는거.8계월차거든요
처음.오실때는.환청도.심했고
욕도.바가지로.하셨는데
ㅎ.ㅎ.지금은.많이.좋아지셔서
그냥.부모님.치매라는거.잘.인지하지.못하고
웃고.이야기하고.감사하고.하루.하루.잘지내고
있는데.무언과.즐거움을.드릴께.없나.팜살피던중.제눈에.들어온거
강당버섯농부님의.표고버섯키트
4개.구매.ㅡㅡㅎ.ㅎ
예상적중.ㅡㅡㅡ
울.ㅡㅡ어머니.너무나.좋아라하셔서
기분좋아요
이제.잘키울수.있도록.도와드려
맛보는거.꿈이자.희망입니다
잘키워서.사진.올리겠읍니다
팜.ㅡㅡㅡ농부님들
올.ㅡㅡ한해에는.병원가는.일.없기를ㅡㅡ
올.ㅡㅡ한해에는.생각하지.못했던
사고.사건.없기를.ㅡㅡㅡ
날마다.웃는일만.가득하길.ㅡㅡ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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