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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고 처음보는 파 이름 이네요

토종식물인가요~?

마늘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처음들어보는것
같습니다

락교 만드는 파이지요

옛날 경북 일원에서는 "자청파" 라고 불렀는데 주로 전을 붙여 먹었지요 우리 어릴땐 3대 전이라 해서 미나리 부추(정구지) 자청파 이렇게 해서 봄철에 별미로 먹었습니다 그리운 맛입니다.^~^

사진은 돼지파가 아니고 마늘인것 같네요?

마늘 아닌가요?

코끼리 마늘아닌가요

돼지파 김치담글 갈아넣으면 김치가 시원하고 맛나쥬

마늘처럼뵈는데요??

돼지파 한번 심었다가 부추처럼 가늘고 어찌나 번식력이 좋은지 강당 하기 힘들어 싹 뽑아 버렸읍니다 버린자리에서 몇년을 안 없어지고 살더라구요

저도처음들어보는데요
보기에는마늘처럼생겼네요

충청도에서돼지파라고하면마늘과쪽파중간이라고할까요?
봄에도물론먹을수는있겠지만마늘처럼뿌리를키워서김치담을때갈아넣으면시원한맛을내주는양념재료랍니다형태로는쪽파와비슷하고잎길이가쪽파의2배로길게자라지요

사진은마늘이네요
돼지파사진이아닙니다

돼지 파는 정말 김치에 넣으면 시원한게 맛있어요
마늘 심을때 심고 같이 캐서 저장해요.

ㅎㆍㅎ
글올린분이 돼지파래요.
마늘인데 파로 취급되는 토종인가보네요.
따지면 뭘해요.
파라면 파지.ㅋㆍㅋ
요거 돼지파 좀 구할수 있을까요?

돼지파
처음들어보네요
팝모닝에 와서 처음 접하는것이 많네요

새로운 것 배웁니다.

이게 돼지파라고 알고있어요 저도 시댁동네 이웃분이.심어보라고 조금주셔서 심었었는데 쪽파랑은 조금 다른모습으로 자라고 있네요 잎잘라서 파김치할까 생각중입니다 글구 구군은 양파보다 조금 작은사이즈고 락교 사이즈보다는훨신 크던데요 ~~

올린분은 파라하고 잎모양은 마늘이고
마늘인지 파인지 한포기 뽑아보고 싶어요 ㅎㅎ

요파 나도 무지많아요

김치할때 양파 대신갈아 넣으면
김치가 아주 시원하고 맛이있어요 ~

돼지 파는 잎이 가늘게 나오고 마늘 캘때 캐서 역어서 말리고 까서 마늘에 섞어 김치 담그면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양파 죽은 빈자리에 심었는데 잘 크고 있습니다

돼지 파는 시원한 맛이 나고 맛이 좋아요

경북 상주분 돼지파 표현을 잘하셨습니다

락교 만드는 파
지정파 요즘 보기 힘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씨를 조금 살수 있을까요?

사진은 마늘 입니다

자청파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더라구요

자청파는 밑에 작은 사진이예요

마늘밭 사진을 올리셨네요

돼지파도 있군요??복을불러오는 돼지?? 여러모로 쓰이네요 돼지감자는 들어봐는데~~

사진은 마늘 같아요
돼지파는 아닌거 같은데 요

돼지파 들어보긴 했는데 지금도 재배 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달래파가 맞네요🌻

올리신 사진은 마늘같은데요?

며칠전 들판에서 달래와 야생부추 캐다가 보니 션찮은 마늘 같은것이 서너포기씩 있더군요. 우연히 떨어진 마늘이 발아되어 겨우 크나보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자청파네요.^^
뿌리는 타원형의 작은 양파같고요 잎은 마늘 처럼 생겼어요.

씨앗은 어디서 구입합니까?

충청도쪽에도.돼지파농사합니다

오작교님사진은.마늘같아요
정민지호맘사진돼지파입니다

마늘처럼 보여요
락교재료라니 아!
새삼스럽네요

되지파.맞아요.전.김장할때.사용.합니다.김치가.시원하니.맛있어요.

돼지파는 주로 충남 분들이 많이 드시 던데요

처음 알았습니다.

나의.시골은 상주.이지만 돼지파 이라고는 처음들어 봅니다~~ 잘 배워 갑니다~~~

👍

어디서 구할수 잊는지요?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