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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임실
아기농부단야
관상수,정원수,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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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T16:55:39Z
나무가 좋아서 관상 조경수를 재배하고 있는 반귀농인 입니다. 어느날 어머니께서 "티비를 보며 꽃이 참 이쁘다" 하시는 말씀에 다년생으로 꽃 씨앗 구매! 처음으로 꽃 씨앗을 파종해봤어요. 언제 싹이 나올지~ 아주 작게 한두개는 보이는데ㅎ
이쁜 꽃까지 잘 키워 농장 앞에 이쁘게 심어 드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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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성남
김광수
정직하고 완벽한 농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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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T22:46:35Z
저도 아내도 꽃을 좋아해서
밭 구석짜투리에는 꽂을심어서 지나는사람들의
포토존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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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윤재하
답변 고수
저는 깻잎 농사꾼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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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T07:16:14Z
저히들은 꽃씨를 스치로풀 박스에 상통 파종을 하여 하우스에 놓으면 잘나옵니다 올라 오는대로 포트에
이식을 하여서 내다 심네요
아주 몸살도 안하고 잘살아요
모든 꽃묘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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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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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날마다변한다 앙상햇던 나무가 하루하루 다른모습으로 날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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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야 우리농장이 3.000평 이지만 옛날에는 6.000평 이었고 돈아쉽지 않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는 어머니 도 건강하셨고 어머니 께서 운영하시던 식당에 손님 도 많던 시절이었으니깐. 그때가 이동네 에 관광지 가 들어서기전 약초 시험장 이 건설되던 시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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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농사꾼이라 사직서을쓰고 홀로께신 어머니와 함게 있자니 어머니 눈치가보인다 다시직장을 잡을까 농사를 지을까 고민이다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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