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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건강.하다면.농사도.괜찬아요.오늘은.이것.내일은.저것.심을.계획에.얼마나.재믿는데.그리고.크는.재미.수확재미.무농약으로.나누어.먹고.나도.먹고.힘은.들어도.농촌생활이.자유롭고.얼마나.재믿는데.남편분이.몰랐어.그르시네요.시골에는.큰돈은.아니라도.할만.해요.

물론 하기나름 이겠지만 최소한농사 만으로 경제생활할 만큼의 농지가 필요한데 대략 2~3천평은 되야 겨우생활할수 있는 형편이 되니 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직업으로는 비추이고요 퇴직하시고 정 하실일이 없다면 귀농말고 그냥 시골살이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연금은 타실테고 생활비가 도시보단 적게 드실테니 말입니다
건강하시면 쉬엄쉬엄 인력일이라도 조금 하시고 텃밭 정도 가꾸시면 채소도 안 사 드셔도 되니 알뜰하게 사시면 자식들한테 손 안 벌려도 무난히 사실걸로 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지 내 맘가짐입니다.
즐기는 시골노후생활 ....
동심으로 돌아가 부지런히
건강생각하시며 즐기는 삶 사신다면
최고의 무릉도원이 되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농사짓는 것 반대 합니다.
연금은 결국 농사 밑천으로 들어갑니다.
연금을 받으면서 조금 쉬었다가 남편은 남편데로 접합한 직장을 구하시면 되고요 사모님은 사모님 필요한 직업이 나옵니다. 요즘은 학생들 방과후 돌봄 직업도 있고 통학버스 학생들 오르내리는 돌봄 직업도 있습니다.
두분이 공휴일 지켜가면서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사는게 좋습니다.
농업은 땅도 농장물도 투자 부터하고 차후에 소득이 나오는 직업이라 마음과 육체 고생이 따릅니다.

농부는 천하지 대 봉 농부는 하늘땅 다보태어 가장큰 봉입니다 재산이 30억쯤되면 귀농하시면됩니다

반대 입니다
골병 듭니다 ㅎㅎ

규농하지마세요 야캆에비노대기게값에적자요

5년이면 충분합니다 재미삼아 서서히 묻고 배우고 늘려 나가면 뭣이든 가능합니다 체력과 적성을 따라 곡식,작물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반드시 성공과 보람을 느낍니다

농사 너무힘들죠
아무나하는거 아니에요
반대 입니다~

농사일 힘들어요. 휴식을 취하시면서 신랑을 농사일하게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토지가 얼마나 있는지가 농사엔 큰문제입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같은곳에서 미리 공부(공짜로 배우면 됩니다) 하고, 기계도 배우서 사서하면 농사는 됩니다.
그런데 저는 구부려서 줍는건 잘 못하는데 복숭아 전지후 잔가지를 줍는게 큰 고생입니다.

농사 힘들어요! 잘 생각 봄이 어떨지요?

귀농 한다는게 쉽지는 않아요.
농사를 지을 려면 밭은 임대하면 되지만 농사에 필요한 장비가 필요하고
조금짖는다고 해도 기계들이 필요하니
다른 일할것을 찾아보셔요.
건강하다면 뭐든지 할수 있고 요즘은 노인 일자리도 있고
다른일이 없는 경우 귀농을 하시려면
농업기술센터 가셔서ㅈ교육도 받으시고
지은분들 중에 농사짓는
분계시면 시간나실때 가셔서 농촌체험도 해보셔요.그리고 나서 결정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농사는 혼자는 힘들어요~

농사짓는 것은 힘든 노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힘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시고 판단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부부는 서로 의지하고 존경하는 하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요.

반대합니다
그냥 전원주택에서 자그만한 텃밭지으며 생활하는것은 괜찮으나 돈 버는것은 생각처럼 되지않습니다
저도 노후 생각해서 들어왔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잘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업으로하지마시고낙으로하세요

귀촌8년차입니다. 농사일이. 쉬운게 아님니다. 텃밭 조금하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남편분께서. 싫어하시면.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귀농은 안하는게 답이예요
생각만큼 낭만적이진 않아요
저는 귀농 4년차입니다

농사짓다가 몸망가져요.
그러니 여유롭게 텃밭으로 드시고싶은 심어서 드심밥이 살아나요.

그동안 수고 하셨으니 귀농을 업으로 보다는 텃밭하나 가꾸면서 즐겁게 살아가는건 좋다고 봅니다 다만 업으로 생각한다면 무조건 반대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회사에 입사하거나 공무원 준비하거나 할때 몇년씩 준비해서 합니다 그렇다고 모두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귀농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준비없이 남이 하니까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낭만적으로 귀농하면 실패하기 쉽상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는듯 보이는데 차분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실행하면 귀농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농사가 어느 정도 적성은 맞는게 좋겠고 지역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귀농해서 무슨 작물을 재배할지도 중요하구요 요즘은 농사관련 교육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퇴직하고 귀농해서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귀농 찬성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일단 귀농교육을 받아 보시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도시 부근에 작은 땅을 빌려 주말에 왔다갔다 먼저 하시고, 다시 의논하시면 됩니다.

귀농귀촌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할수 있고 여자도 마찬가지죠. 귀농 귀촌시 첫째로 많은 투자 하지말고 하시라고 야기할수맀고 귀농귀촌 해도 절기적인인 수립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부부간에 다툼이 생기지 않합니다.농사만 지으면 그때 그때 수입도 없고 농사지어 판로가 없으면 헛방이에요.신중히 생각하시어 결정하세요

시골살이는 추천합니다
농사는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니에요
잘생각하세요.

귀농은 참 힘듭니다 귀촌했어 채소밭 가꾸고 이웃집과 인연을맺어좋은감정으로 시골생활 하시면 좋으나 한편 시골엔 아직도 텃세와 거리감이 있읍니다 그걸 잘 헤처가야시골삶을 만들수있읍니다 그리고 시골에 갈실때는 신중한 선택 절실합니다

전문적으로 뛰어들 생각 아니시면 비추...만만하게 보셨다간~~~@@

농사로 돈벌이는 솔직히 힘들어요 소소하게 나먹을거 주변먹을거리정도 하신다면몰라도 직업으로는 무리입니다. 보통남편분이가자고 하시고 부인들이 반대하시는데ㅎㅎ 남편분과 이야기많이해보세요

네.업으로하지말고
낙으로하시라는분
말씀이좋습니다.
물론먹고사는게여유가있어야겠지만요.
저두1년차인데
모르는게너무많아요~

글쎄요? 귀농하시어 농사일 한다는 것이 그렇게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농사 경험이 있는 경우 조금은 다르지만요. 교육이야 기술센터에서 귀농인 교육을 받으시면되고요. 농기계는 교육 이수생에게 소형농기계 구입시 해당 지자체에서 지원 사업이 있으니 귀농하려는 지자체에 문의 해보시면 됩니다.

다툼이 있으시다는건 좋은것... 서로의 관심입니다... 저는 싸움도 안되니 답답급급 입니다.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화이팅 하시길..

300평 이내로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하세요

농사는 텃밭정도로 생각하시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하시길바라며
소득은 기대 하지마시고
상추 한폭이라도 이웃과 나눠서 먹는다는 생각이듭니다

최소한으로 하시면 찬성입니다. 건강에도 좋고.도시보다는 활력소도 생깁니다.

하세요 전적극
응원합니다
자주농사에 관해
공유해봐요01058642772

건강하고 부지런하면 즐겁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돈을 버시려는 마음을 조금 비워두시고 멀리보며 즐기시면 못할꺼 없네요

한순간에 결론은 힘들어요 차분히시간을
갖고 협의 하셔야죠
환경을 바꾸는데 쉽게되나요 인내가 필요해요 응원합니다

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요양보호사 일 사면서 농사도 짓고 있는데 재미 있어요 의논 잘 하셔서 결정하세요 농사만 지으면 힘들어요

시골에서 살되 농사 아닌 다른일 하고 사세요

귀농은 하지밀고 귀촌을하여 작은집하나.거기딸린 텃밭 가꾸면서 살아가세요 저도 퇴직 7년차인데 땅사서 농사지어보니 후회가 막급입니다 하오니 잘생각하세요

옛말에 건물을 가지면 노후가 편안하고 땅을 가지면 평생 골병이라 했습니다.
그만큼 농사가 힘들고 어렵다는 말씀 이지요.
특히 나이 들어서는...
그냥 사먹는것이 싸게 치일듯 합니다.
단.조그맣게 텃밭처럼 하는것은 찬성합니다.
흙을 만지다보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배울수 있습니다.

생업 으로 힘들지안을까요ㆍ내먹을것 채소정도요ㆍ 생활비 적게들어요ㆍ

저도25년째 농사짓지만 쉽지않아요
5도2촌 해보시다 적응하시면 귀농보다 귀촌 하심이 스트레스 덜받고 지역 주민과 탈없이 어우러지기 쉬울겁니다~~
잘 상의하셔서 좋은 쪽으로 선택하시길요

분양받아서 적은 면적이라도 도전해보고 판단하는것은 위험부담이 줄어듭니다
좋아서 하는일이어야하고 야채 위주로 10평이도 시작해서 검증을 해보고 자주 방문하면 좋은 힐링이됩니다

직업으로는 추천해 주고는 싶지는 않지만 노후건강 생각 하시면 추천합니다 생각도다는 비용도만히 들어갑니다

농사란 쉬운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은퇴 후 소일거리로 하시면서 자가 소비용으로는 괜찮아요. 제가 은퇴 4년차인데 도라지도 심고 콩도심어 작황이 좋아도 판로가 없어 도매시장 찿이가서 겨우 처분하여 모두 종자와 농약값 정도하였습니다. 이제는 복숭아 농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묘목이며 지주대 등 투자비도 만만찮네요. 농사해서 소득 창출은 그다지 쉽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500평 농사 제 경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농사져서돈벌생각은하지마세요조용한농촌에서그냥사시고싶으면귀농하세요

취미삼아서 소규모로 농사짖는것은 괜찮습니다.

남편분이 안도와주실 거라면 전 반대 입니다 두 분이 맘이 맞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앞마당 텃밭정도면 몰라도 전 오늘도 몸살 나서 오후에나 나가보려합니다. 어제는 로타리기 도랑에 빠져 결국은 사업소 분들에게 도움을 청했네요. 저도 악바리라고하고 힘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한 살 한 살 지나가면서는 힘드네요. 고수분들은 노하우가 있고 젊은시절 부터 해오신게 있으셔서 몸이 알고 있는데 50넘어 이제 하려니 몸이 많이 아픕니다. 몸도 맘도 아픕니다.
먼저는 남편분과 합의를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도 싸우고 합의보고 합니다. 현재 남편은 직장을 다니고 퇴근후 1시간 정도 도와줍니다. 그것도 싫다고하네요. 많이 좋아진겁니다.
아님 시간을 길게 가지고 천천히 준비하세요. 전 지금도 시행착오를 격는 중입니다.

소득에 기준을 둔다면 반대입니다
건강을위해 취미정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