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기의왕루이스장
트랜드팜케어·
저는 아내가 반대인데 그쪽 신랑은 참 복도 많네요. 마음이 참 깊은 분이네요. 도심에서 공원이나 복지관 주변에서 따분하게 시간 보내시는 어르신들 보면서 미래를 보는거 같아 우울하고 불안하고 초초해요. 취미나 문화활동 하면서 생활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거기서 삶 의 보람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을 갖고 서서히 신랑을 설득해 보면 어떨까요.
전남곡성김선일
물론쉬운것아닙니다.계획없이행동하는것은1~2년은금방세월만낭비하는것듯.귀농에집에신청해서.생활해보고.그때잘계획해서생각하는것도나쁘지않는것같아요.
충남천안준수
어울삶귀촌·
농사를 소득으로 연계시키려면 부단한 노력과 실패를 겪어야만 가능할겁니다.
대부분 시골은 귀촌이죠.
텃밭농사로 소일하고 취미생활과 더러더러 문화생활도 하며 한가로운 여생을 보내는...
경북안동김대현(청솔)
반갑습니다ㅡ
네ㅡㅡ말씀처럼 우선 각자에 의견이 안맟아서 그런거니 좋은날 좋은대화로 날을잡아서 서로가 낮은목소리로 심도깊게 다시한번 대화를하시고
둘번째는 누구나가 세월을역행 할수는 없는일이기에 노후에 나이들어 도심지에서 할것이없고 그런거 보다 서로 의견조율만 맟다면 시골생활이 스트안받고 좋지요
물론 쉬운건 아니에요 거기다가 본이땅이 있다면 한결수월하겟지만 아니라면 더 힘들겟지요
일단 시골로 간다는 전제로 예기하자면 욕심을 내려놔야합니다 그냥 소소하게 생활만 하면 너무좋습니다
어느누구도 잔소리 할사람없고 스트안받습니다
그보다 최고중요한것은 미리 몇년전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서 대부분이 실패한다 힘들다 이런저런 핑계를 합니다
저도 2ㅡ3년만하고 귀촌합니다
벌써부터 준비를 하고 공부도하고 오늘까지도 준비하고 왔어요
실제로 아직도 도심서 일하고 있지만 매주내려가(안동)준비하지요
내려가는 시기에 맟추어서
1ㅡ유럽조경수4000주식재 1천평
2ㅡ엄나무 순체취목적으로1천평
3ㅡ참죽나무 순체취500평
4ㅡ그리고 논농사
5ㅡ묘목생산해서 향후
6ㅡ산마늘 200평
대충 이렇게 해서 수많은 유통구조로 팔고 경매장에내고
거기에따른 이쁘게 박스디자인 해서 맟추고. 준비하다 보면 많은것들이 있습니다
최소 2ㅡ3년은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건 제 자랑이 절대아님니다 이렇게 해야한다고 예를든겁니다
나이들수록 시골이 좋지요
요즘은 둘부부 이웃농가 또는 그동네 품싹만 팔아도 돈이되요ㅡㅡ인건비가 비싸서요ㅡ이건 덤으로 혀도되요
많은 예기가 있는데. 다서술하기가 그렇네요
충남논산논산푸른팜
6차산업->건강은필수·
앞으로5년 남았으면 준비하심되고
선친분께서 농토 주셨다면
농업기술쎈타에 기술교육 받으시면 되어요
5년준비하시면 1000평 딸기농사하시면 충분히 소득 올리며 하실수 있어요
고설로대충 4동 1억2천에서 3천정도 초기자본 들어가요
본인하기 나름 입니다.
농사는 뚝딱하면 돈이나오는게 아니예요
열정 없음 않되고
실수하면 않되고요
예를들어( 하우스 온도측장 겨울에 한번만 않닫았다.)
1년농사 끝 빛만 산더미되죠
부정반 긍정반 입니다.
멘토만 잘 만나면 성공할수 있어요
눈치 않보고 살수있고
내마음대로 할수있다는것
그게 제일 큰 장점이죠
건강 행복 잘 찾는길 가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기화성최병우
퇴직하시고 농사짓는일 절대로 쉽지 않답니다 ㅍ텃밭300평으로 직불타시는것으로 채소 사먹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직업으로는 반대합니다.
충남예산우#란
즐기며 살고싶다 ·
시골은 나이든분에게 추천드려요 텃밭이나 가꾸고
노인정 다니면서 소일거리 딱임니다
경북의성황재운
저는 강추 합니다.
지금 시골에 노는땅 많아요.
꼭 내돈주고 구입 안하고 직불금 안받고 농사 지을땅 너무나 많습니다.
노인네만 넘쳐나고 젊은사람은 없구요.노인네가 많다보니 농사 안짓는 농지도 넘쳐 납니다.
어디든 도시든 농촌이든 다 하기 나름 입니다.
저는 논(쌀)농사 해서 직거래로 20년째 판매하고 있구요.
농사도 잘짓는게 중요하지만 판매가 더 중요합니다.
저는 농사외에 국민연금이랑 노령연금 그리고 이장수당 노인 일자리등 합해서 부 수입도 있읍니다.
농산물 판매는 별도이구요.
귀농이나 귀촌은 어디로 가시느냐가 중요하고 시골마을 사람들이 다 순박하고 착합니다.
귀농이나 귀촌해서 시골주민들과 어울리는 성품이시라면 귀농.귀촌은 절반의 성공이지요.
귀농.귀촌.저는 강추합니다.
어디라도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요.
이마에 땀흘려서 농사지을 생각만 있으시면 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북김천김정한
저도 공무원 31년하고 부모가 물려준땅에 눙사를짖고있습니다 놀기도 그렇고 하고있어 재미있습니다
전북고창수박1번지
예전 시골인심 만이 없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외부사람이 많이 유입 되면서 생긴일 이라 생각합니다 오셔서 주민분들과 잘지네시는분 많읍니다 우리동내로 오세요 텃세는 나하기 나름 입니다
충남부여무료상담사팜닥터
거짓을 담지 말자·
무료 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입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강원인제하늘내린양골농원
농사를하시는것반대이고요그냥시골에서사시는것은건강에도좋고귀촌하시는것이좋아요,
경기화성화성시 최정숙
풀 매는걸 좋아하신다면 ~~~
경남거제고봉환
초보 감재배 농부·
대부분 농사일을 추천하지 않으니, 하지 않는것이 정답일것 같네요~.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
경남남해김성부
행복한 초보농꾼 ·
세상엔 쉬운건 없어요
얼마나 만족하고 사느냐가 관건이겠죠 저도 남해로 귀농해산답니다
차츰차츰 만들어 가면 잘했다 생각하실수도 있을껍니다
힘내세요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가는것이겠지요
강원원주사노라면
귀농했다가 잠시 외도중·
수익을 기대하신다면 하지 마세요.
그냥 내 손으로 푸성귀 길러 뜯어드시는 것 정도 생각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나이들어서도 부지런하게 지내실수 있어요.
경북영주남향농원
농사가 쉬운건 아닙니다
그러나 저희 같은 경우는 년 소득이 많으니 풍부하게 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더라고요~
남편이 적극적으로 하고 싶으셔야지 여자가 힘이 덜 듭니다
연금 타시고 가계에 조금 도움 받으시고 곡식이 커가고 시골에는 사먹을건 별로 없습니다
두분이 천평정도만 과일 특수 작물 하시면 먹고 사는건 도움이 됩니다
자식한테 손 벌리는 부모 요즘 없습니다
오히로 도와줘야 할것 아니면 다행 이지요
시골은 자기만 부지런 하면 여러가지로 나오는것도 많고 귀농하시기전 보조가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무엇보다도 남편이 협조 하셔야 합니다 ㅠ
싸우면서 뭔낙으로 일 하겠어요
하다 못해 관리기로 로타리를 쳐도 남자가 있어야 하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사과 농사만 35년 지었고 전체 다 직거래 하니 원만한 중소기업 수입은 됩니다
아들 서울에 집사주고 우리 노후 빵빵 하지만 처음 오시는분들은 미리미리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어디가도 자기 할탓 이웃과도 잘 지내셔야지 자기 잘났다고 잘난척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경남창원김용범
소농은 몸만 힘들고 돈 못벌고요, 대농은 인력수급만 할수 있으면 밥은 먹고 살아요.
인천중구이제우
농사로 돈벌었다는 사람은 로또 1등당첨된 사람 확률하고 비슷할겁니다ㆍ준비되있는 전문 농민이라면 모를까요 ᆢ 농사는 초기에 돈이 많이들고 그에비해 돈도 않되고 힘만들죠ㆍ취미로 조금식만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것같아요ㆍ
충남청양aaaa메론농장
4년차 메론 사랑·
앞.뒤생각안하고품목을 정하지말고
한 작기에 한달정도 고생하고
농사할수있는 품목으로 정하면
힘들지않고 할수잏네요
전남진도옥서비
귀농하여 밭작물 300평이상 경작 하시면 3년후에 년직불제120만원. 공익수당60십만원 받습니다
충남서산김동헌
멀리보는 눈을가져라·
농사 힘들지요 귀촌하세요
쪼매만지으면서 즐기고사세요
건강조심하세요
강원원주당근한개
친환경제배를 고집한다·
귀농보단 시골에서 산다고 생각하시고 터를잡으시면 됩니다 귀농이니 귀촌이니 이런생각말고 시골이 좋아 살고싶다 생각하심됩니다
경남함안만능이되고픈농부
하고잡이 농부·
당연 귀촌이 맞다고 봅니다...일단 농사로 수입얻기가 힘들어요...하지만 큰돈 안들고 전원생활하실거면 저는 강추 합니다...절대 농사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매일매일 우째 할일이 그리많은지...저는 와이프 몇달간 설득해서 다시 촌으로 왔지만 대만족하고 있어요...저만 바쁘지만...
전남영암이승준
영암 토종다래 재배농민·
농사 경험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는 다행스럽게 직장다니면서 소규모로 농사를 지어봤는데요
경험이 부족해서 돈도 많이 낭비되고 죄없는 나무만 뽑았다 심었다 엄청했습니다~~
지금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경제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하실려면 여러가지를 고민해보야할 것입니다.
대충은 절대 안되요 ^^
서울광진장평식
농촌에서살고싶어요·
시골살이준비중입니다
소일하면서나머지시간을보냈으면해서요
어떤곳에서지내야할지도고민하고있읍니다
추천해주실곳이있을까요
당현히필요한사람이여야겠지요
농사는안해보았고
소일로해보고싶읍니다
충남부여남부농원
귀농3년차 70대 농부인데 노후준비로 농사를 짓는 다는겄은 잘못된거 같아요 농사는 힘도 들지만 비료대 농약대 농기구 구매등 농사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경북김천최고텃밭농부
귀농해서. 농사지어. 생활비 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절대. 생각 오산입니다. 경남창원. 경원님. 좋은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골병듭니다. 농사가 그리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
경북영천최순호
샤인머스켓 농부입니다·
귀농 하시더라도 미리 작물을 무엇을 할건지 어떤 식으로 일 하실걸지 생각해보시고 타당성을 고려해서 준비하시고 농사를 하실거면 그장소에서 같이 할 수 있는거를 생각해보세요
지역마다 여러가지 농사법이 있으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강원평창최문자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저의경우는 찬성입니다 요즘은 배우는길도 많고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급자족으로 생활비가 많이 안들어도 되고 할수있는일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
경기여주정영애4477
농사 생각처럼 쉬은일이 안이네요 저도 서울서살다 동생이 경기도 여주로 시집와서 살길래 동생하고 같이 살려고 2006년에 땅을매입하고 2년전 집을짓고 서울서 왔다갔다 하는데 후회하고있네요 나이먹으면 병원이 가깝고 그런대서 살아야지 지금 집짓고 시골로 내려온것을 후회하고있네요 농사져봤자 힘만들고 오히려 적자인것같아요 잘생각하셨야될것 같네요
전북완주두병태
귀농이귀촌이되어버린농부·
퇴직하시고 귀농이라
생각좀 해 보셔요
젊은사람도 농사는 힘들어요 말 그대로
전윈생활 이라면 환영합니다.
충남청양一勤天下無難事
그냥 취미생활한다 쉬엄쉬엄 한다 생각하면서 하시면서 늘려가신다면 하실만 할꺼구요. 전업해보겠다고 하심 비추입니다. 초기 투자비 많이 들어가는데 회수하려면 끝도 없을꺼에요 그냥 취미생활 할때 하나 둘 늘려놓은 기구 사듯 농기구 늘어나면서 할 수 있는 범위도 늘어날꺼에요. 저는 5도 2촌 7년차 인데 이제 조금 동네 분들한테 안혼나는 정도에요
경남함안안지혜
속상하셨겠어요~TT 얼나남지않은 노후혼자사나요 같이잘되자고하는건데 추천한다면 농촌1주일살기 농사체험학습 구청 면사무소나 농어촌공사 교육도많아요 농사도 교육을많이받아야 하더라구요 차근차근알아가면좋아요 노년에대박은농사공부입니다
전남곡성딸기13732
귀촌하여주말인생1년정도해보고결정해보는것도!
전남곡성딸기13732
귀촌하면건강에는최고요. 움직여야숨실수있으니까!
전남곡성딸기13732
일단부딪쳐보세요 이말저말많은데2-3년해보고적성에맞으면go아니면복귀!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농사을 지어소득으로 생활비 할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수익은 생각하는거랑 많이달라요.
많은 의논하시고 결정하세요.
경기김포태일농산이정수
2008년귀농친환경농민·
시골서 취미삼아 텃밭 조금 하시며 사신다면 몰라도 귀농은 권하고 싶지 않은 걸요 제가 16년전에 귀농하여 고생한것 생각 하면요
그냥 도시 생활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북영덕최석태
주말농부 1년차^^·
댓글 달았는거 싹 읽어 보았네요 귀농 귀촌 무었때문에 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찌든 도시생할 탈피 ? 좋은 공기 ? 어떤 이유라도 다 있겠지요 퇴직후 도시에서 연금 받으며 할일 없이 빌빌대는 사람 있는가 하면 퇴직전 노후계획을 알뜰히 챙기는 이도 있지요 하여 부부간에 뜻이 일치 되지 않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랑군에게 퇴직후 무얼 할건지 물어 보세요 혹여 퇴직후 사업에 뛰어 든다면 본 필자는 무조건 반대 입니다 노후 사업은 경험이 있어도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하여 아내는 노후 귀농에 계획이 이렇다는걸 세워놓고 설득이 필요 할것 입니다 댓글 대부분이 사업상 직업상 반대 하는것이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귀촌 하며 소일꺼리로 텃밭정도 농사 짖는거는 본 필자도 반대 하지 않습니다 모든것이 마음 먹기 나름 입니다 일체유심조 아닌가요 시작이 반 일수도 있고요 5년 이란 시간이 준비 되어 있으니 숨가쁘게 달리지 마시고 주위 농사 지으시는 분 에게 자문도 구하시고요 요즘 지자체마다 농업 교육이 아주 잘 되어 있으니 교육도 받아보시고요 체험 귀촌도 여유가 되시면 해 보시는것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경북의성의성촌놈
귀농3년차 배추고추·
네~~업으로 하시면 진짜 힘듭니다.
그냥 낙으로 집에서 사먹지 않을저도로만 하세요.
저도 350평에 농막에 농사땅은 100여평.과실주 20여그루 심어놓고 1주일에 한번씩 가서 소일거리로 하고 있어요.
팔지도 않고 사먹지도 않을정도입니다.
경기연천건달농사
퇴직하셔으면농사짓지마세요귀농도하지마시고세월이가면몽도고장나요시골은병원가기힘들엉ᆢ여가를즐기세요얼마든지만습니다
대전유성문명흠
결론적으로 귀농ᆢ하지마세요
저는 12년전 귀농해서 지금은 도시로 복귀중입니다ᆢ꿈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생각하시고ᆢ텃밭정도는 찬성합니다ᆢ귀농하면 돈 버리고 몸 축나고 세월낭비합니다ᆢ한마디로 귀농은 무지개와 같은것입니다ᆢ빛좋은 개살구란 말입니다ᆢ잘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저는 하우스10동 표고/상황버섯 농사 11년하고 이제 도시로 떠납니다ᆢ씁쓸하네요
경북구미김수현
전업은하지마시고 텃밭정도추천합니다
경북포항김동주
대부분이 부정적 의견을 내 놓으서서 속상하시겠어요,
귀농이 아닌
귀촌을 권장합니다.
저도 10년 전 500평 정도를 구입 해서 자영업을 하며 농사를 지어오고 있습니다.
힘은 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안 힘드는 일이 없겠지만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합나다.
여러가지 작물을 재배하면 늘 바쁘고 힘들지만 한두 가지만 재배하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관리기 정도는 있어야 하고요 그외 것은 임대해 쓰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생활비는 충분히 나옵니다.
생산한 농산물은 대부분 아름아름 팔고 있어요,
부지런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요,
전 올해 부터는 농촌에 들어갈려고
집을 짓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농촌기술센터의 귀농귀촌 교육부터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제주서귀포김종규
찬성이요
농사지으셔요,
전남순천강진홍
아직 준비 단계 초보·
귀농~~~
농사는 많이 힘든
일 입니다.
특히나 농사로 소득을
생각하시면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시간 보내기 소일
거리로 생각하시면
집에서 근거리에
5평이내로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