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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은태농장
먼저 주말농장으로 조그만 터를 구매하시거나 임대하셔서 텃밭농사를 지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특수작물이 아니면 노동에 비해 소득이 턱없이 낮은게 농사입니다.
귀촌하실려면
먼저 농사가 즐거워야하며 농사가 즐거우시면 고소득이 될수있는 농작물을 선택하셔야할거에요
농사는 남자의힘이 많이 필효합니다.
남편분이 주말에 바람도 쐬고 텃밭도 가꾸는 재미에 빠지셔야 퇴직후 귀농도 생각할수 있을거에요
귀농하면 소득을 올리지않더라도 살아가는데 돈 많이 안들어요
반찬은 생선이나 고기 가끔 구매하시면 다른건 웬만큼 해결되는게 귀촌생활입니다.
경북경주행복한 농사꾼73
모든 사람들은 퇴직후 귀농을 생각합니다
제생각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가까운 기술센타나 귀농학교등을 통해 알아보시면 공부를 하시길 먼저 부탁드립니다
농촌이란 곳은 특히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현실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많은 정보를 공유할 자료나 시도별 읍면동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와 교육을 준비해 놓았으니 꼭 참조해 보시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경북구미한상동
도시 날라리 농부입니다·
농업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슴 실패합니다.
돈,시간,건강까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농번기때 농촌일 경험해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충북충주조령농장윤효라
초보 농부로서 자연과함·
조령 농원임니다 참으로 걱정이 심하시겠습니다 저도 서울마포 출신으로 충주수안보로 올때 고민이 상당이 많아습니다 그러나노후건강도 생각하여 십년전 이곳에 정착하여 농지천평 구입하여 대지삼백평 대지로 전환하여 농가주택 짖고 별탈없이 살고있습니다 농사법은 이웃에게 배우고 인터넷으로 숙지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농사일이 그렇겠 힘들지 않습니다 농사기계는 지역 기술원에서 싼값으로 임대할수있습니다 처음에는 엄두가 나지않겠지만 결심하시면 잘풀시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경기고양주신
예전 농촌출신으로 본것이 있으면 좋고요. 그리고 퇴직 2~3년전부터 준비해서 셋업해 놓고 천평정도 소소하게 농사짓는다면 좋을듯 합니다.
경북영천이동호
배워서하시면됩니다
경남함안함안 권옥순
귀농 쉽지않아요 잘었을때는 배워가면서천천히 한다고하면되지만 정년퇴직하고나면 연세도 있을것같은데 늦어요 그냥 놀기삼아조금씩 소일걸이라면 모르겠지만 농촌도 생각만치 만만하지않아요
강원영월김현덕
7년차 곡물 농부·
귀농귀촌 살아보기 마을체험 있으니 그런걸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충남부여재연농장
퇴직 하셨으면 연금 타실테니까.농사도시운일이아니거든요.농사져서돈번다하지마시고 그냥텃밭정도하시고 그냥시골에서 노후을보내세요.
경북영천최준식
귀농어렵고 힘든여정입니다,,,주위에 농사달인수준의 지인이 계시면 도전할만하지만 깊이고민 하십시요
충북음성늘보농장
귀농 비추합니다.
투자대비 소득 없고 힘만 무척듭니다.
시골 생활 하고 싶으면 귀촌하고 인근 도시에 직장 얻어 일 하는게 수입도 생활도 안정됩니다.
고정된 수입 없으면 가정의 부부싸움 1순위 사유입니다.
경북의성하면되다
남자들은 대다수 시골을 선호 하는데..부럽네요
귀농보다 시골살이라고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시골서 농사 지으려면 기본으로 들어가는게 많고 농사일은 보통이 아닙니다. 그러니 아직 젊으니 대한민국 어느 시골에가도 텃밭 하시면서 직장생활 할 수있게 인프라 잘 되어있으니 내려 가시려면 미리 그 지역을 잘 알아보시고 가시면 되실것같네요
시골은 도시보다 생활비가 적게드니 퇴임후라면 권장합니다.
충북옥천충북옥천18728
농사 지어서 노후대책을 세우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귀촌해서 취미로 작은 농장 가꾸면서 살아가면 괜찮을듯 합니다.
인천강화최수온
외지지않은곳 밭사서 농막부터 시작하심이
경남하동진교
귀향 2년차 ·
시골 생활 적극 추천합니다. 살아보니 아주 좋습니다. 농사는 오직 텃밭 수준으로만..
자존심을 조금 낮추면 생활비.나올 만한 직업도 많답니다. 선거철 되면 선거지원단, 겨울되면 산불감시원, 농촌살리기를 위한 마을협력가, 휴양림에 필요한 산림치유사 등등...
성실한 사람이라면 어디든 잘 살 수 있지요. 시골 텃새 많이들 얘기하는데 모두 하기 나름...한달에 10만원 정도만 마을 어르신들 위해 쓴다 생각하면 만사형통일 것입니다.
경남함안변현석
경험은 돈으로 계산을 할 수없습니다.
주변의 얘기도 참고 하겠지만, 자신의. 소신이 더 중요한게아닐까요~~
나름 계획을 잘~~~세워, 잘~~ 하면 됩니다.
농산물의가격은 그때그때 달라요, 일정규모. 손익분기점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농산물을 하더라도 매번, 적자입니다
경남남해김영순
귀농 2년차 초보 농부·
저도 귀농 3년차입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그냥 가족들 먹거리를 키워서 먹는것 정도 생각하시고 시골에서 지내실거면 좋아요
전남장성사과농가11차
색이 잘 들수있을까요·
평상시 마음에 둔 농사의 품목이 있나요
예를들면 하우스에 무슨 농사를 하겠다
참외,수박.딸기.토마토
고추. 그럼 시장 조사를 하시고 전문 적으로 잘하는 지역에
가셔서 작목반장 이야기도 듣고해서
확신을 가지고 그들를
멘토. 삼아 함께 한다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처음엔 욕심 부리지 말고
자신이 생길때 조금 늘리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난 54년 생이라도 사과나무 9백주..꿀벌 100군..
버섯도 합니다
이젠 사과농장은 팔려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북성주안태호
부지런함에는 가난없다·
골병듭니다.더블어 부군님이 반대 하는데 굳이 고생길로~~
경기이천김수명
60세전후에 시골와서 2500여평 실속정원 가꾸며사는 61년생입니다
4년차 입니다

모든것이 자기의 역량 또는 열정 노력 건강이 뒷받침된다면
작물 잘선택 하면 생활비 정도는 걱정없을듯
그러나 공부는 많이하셔야 될듯 합니다
저는 너무 행복한 삶을 산답니다
경기안성이영미
농사짓는 6학년2반·
저희남편 1월에퇴직해서 농사 시작했어요
생업으로는 비추천입니다
연금나오고 자급자족 상태면 모를까 그외는 너무힘들어요
농사조금인데 농기계 사기도 안사기도 그렇구요
그래서 제가 일시작했구 남편은 농사일 조금씩 배우며 하고 있습니다
갈길이 아주 멀어요 ㅠ
전남해남최윤성
귀농으로 수입을.....
많이 힘듭니다
저역시도 자신있게 귀농해서 6년째 나름의 일을 하지만
정기적인 수입이나 그런것들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보고 지금도 크게 좋아지진 않았으나 이제 발뻗을만한 집짓고 하우스짓고 생활하는데요
절대 쉽지않아요....ㅠㅠ
남편분과 싸우실일은 아닌데 ㅎㅎ 귀농하시면 싸우고 다툴일이 지금생각보다 100배는 더 생깁니다
5년후 퇴직하시고 연금받으시며 그냥 살던 익숙한곳에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봅니다
싸우지마시고 잘...상의하셔서 노후를 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만약 님글에 찬성을하고 축하를하는분이있다면 그분은 아마도 준비된 분일겁니다 원래 고향이던가
아니면 친인척이 있다거나
절대 비추이고 꼬시는 사람들이있다면...그 분들 저랑 대놓고 대화한번해봅시다...
충남서산예지농장
귀농?
제가현재 예전에 구입해놓은
땅이 있어 농사를 조금 짓고
있는데
힘들고 지치고 농사전문아니고는 생활비는
커녕 있는돈 쓰면서 고생하는곳이 귀농입니다
귀농보다는
작은쉼터 하나준비해
농막으로 힐링하며 채소꽃나무
심고 쉬여가세요.
전남강진김길환
하실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경험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세요.
저는 퇴직하고 오랫동안 놀다가 농사일을 하려고 하니 어려운 점이 참 많았어요. 그렇지만 늦게라도 시작하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조금 힘이 들지만 보람이 훨씬 많거든요. 욕심부리지 마시고 서서히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땅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시면 큰 보람이 뒤따를 겁니다. 화이팅!!!
경북경산신득경
일감을 위한 취미농부·
그깟 일로 싸움까지...
텃밭 삼아 조금씩 해보세요
농사 무지한 사람이 처음부터 수익농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step by step!
경북구미김동섭
그냥 텃밭만 일구시구요~
전문가가 아니면 귀농해서 용돈벌기 엄청 어려워요~
편하게 즐기는게 더조을듯함다^^
경남거제김영철
이웃과 나늘수 있는 ·
농사가 장난같아보여요 시골 인심도 옛 같지않고요 진작에 관두세요 귀촌은 환영합니다 귀농은
안됨니다 반대 반대
경기시흥최승훈
전원생활을 기준점으로 생각을하시고 소농을 권합니다~~.
경남함양시골농부뜨돌이
농사지어서 생활하기는 힘들어요
내려가셔서 농사일 못할거예요
서울.도시 왔다갔다는
괜찮아요 ㅋㅋ
전북무주무주김근중
귀농4년차 ·
귀농은아무나하는겄아닙니다터밭조금해서먹을겄만하는것찬성이네요 업으로는반대합니다
강원원주변광우
심심풀이 로 하신다면야~~
경기평택조우연
어머님(캐어)과텃밭농사·
작은 텃밭정도는 좋지만 크게 농사하려면 농기계 구입해야하는데 지원받아도 2-3억은 족히 들어갑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전남영암박번삼
시운것이머가있담니까
처음부터조금씩늘 려가세요
재미도있고짜증난것도있고그래요
해보면해볼만해요
전북전주유일기
텃밭 농부·
소득을 목적으로 귀농하시는 것은 많은 고민을 해야합니다.
부산연제유실수사랑
부산에서 합천 왕래·
전 시골에 토지가 3천평정도 있는데도
정년하고도 1년됐지만 아직 결정이 안됩니다.
그냥 시골생활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산연제유실수사랑
부산에서 합천 왕래·
지역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고향이라도 시골인심이 옛날 어릴적 같지가 않습니다.
제가 귀향 결정 못하는 제일 크게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충북영동박경순
귀농보다는 귀촌이 좋습니다.
농사보다는 약간의 텃밭식이좋고 도시보다는 생활비도 적게들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충북보은오정근
충북보은으로오세요
충북충주샤이니바다
그냥 전원생활을 즐기시면 좋으나 농사를 생업으로 하시는 것은 대단한 각오가 필요해요~ !!
경북영천구인회
어허!!미래의 일을두고 싸우다니 꾸짖고 싶네요 저의 질부뻘되니 좀꾸짖게습니다 옛말에 안방부엌에 시어마시 시누이말 다르다고했는데 누구의 자잘못인지 모르지만 첨부터 싸울려면 모든것 그만두세요 오손도손 도둑질을해도 손발맞춰해도 시원찮은 판국에 참!! 귀농싶지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소득도 늘리면됩니다 무었보다 부부의뜻이 자장중요합니다 남편히 심각하게 알아듣도록 차근히 의논하시고 앞뒤 경우없이 화를내면 입을 꽉!께물어 버리세요 정년후 큰욕심없는 시작으로 귀농도전을 응원합니다.
전북김제김선우
소일거리로만 하심 괜찮을듯 하네요
강원춘천백숙희
생활스포츠지도자·
귀농은반대 입니다 옛날 순박했던 인심은 아닙니다 시내서 사시는걸 권합니다
경북영천김용철
고추는 내인생의 동반자·
이웃에 그런분이 계시는데 농사는 사백평 농사하는데 장비는 다 사고 하는데 사천만원 들었다고 하네요 ㅎㅎ
아이구 걍 조그만 하우스에 건강한 식자재 마트 차리시고 자라나는 채소 과일을보며 인성을 기르시고 서로 웃으면서
노후를즐기시면 될듯 합니다 대신 산소 가 많은 지역 을 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소가 방구를 배출하면 탄소가 차랑 천대의 배출 양과 같습니다 이상 입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퇴직해서 농사를 생각하신다면 많지는 않은 정되일것 같습니다.
농사일 엄청 힘듭니다.
몇만평 정도 돼서 기계작업이 대부분이라면 모를까 사람손으로 하는일이 거의 다입니다.
농사 몇백평 해가지고는 농약, 비료, 농자재, 기계임대료, 인건비 햐고나면 남는건 자기식구 먹는것이 남는 것입니다.
거기다 많이 해서 거둔다 해도 판로가 걱정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자라 농사를 하지는 않았어도 농사가 힘들다고는 알고 시작을 했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몸이 안따라쥐 결국 포기 했습니다.
생각만큼 수익도 나오지도 않고요, 나온다고 해도 그걸로 가정에 보탬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 수익이 다음해 농사자금 입니다.
저도 집사람과 짧은기간 농사하면서 여러번 다퉜습니다.
좋게 하루 3시간짜리 어지간한 파트타임 뛰시는게 힘 덜들고 수익면에서도 훨씬 났습니다.
농사는 비추입니다.
경기안성차신규
귀농이라고 하면 안좋고,
시골에 왔다 갇다하면서 생활
즐길수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크게하면 될수 있지만수익은 없고 안사먹고 내가 농사지은거라 생각하고,
재미있게 생활하시면 될것갇네요~
대구달서강다인
재미로하는것은몰
라도텃새심한곳이많습니다잘생각해서하세요
이유찬
귀농귀촌 공부 10년차 입니다..일단 남편분, 저의 집사람이랑 똑같네요..ㅎㅎ 귀촌이든귀농이는 소일거리 농사는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골가서 소통하는데 농사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귀농은 돈 벌러가는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농업은 죄고의 직업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경기안성서울농부
유투브 보물섬농장에 오세요
1년이면 하산입니다
참깨 유기농 고추 콩 전문이구요 팔기 쉬운 농산물을 인건비를 최소화 하고 다수확 하면 됩니다

몸이 아파서 3,000평 참깨만 하고 있는데 환자가 혼자서 베고 털고 다 하고 있습니다
울 동네에는 국졸의 장애자가 년간 1억의 순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배울때 잘 배워야 합니다
귀농쎈타나 기술쎈타 같은데서 배워봐야 고생만 직살나게 합니다

https://youtu.be/JvLSn6VkjaA?si=ju7NlXNP5cWlk6A0